▣ 1986.4.30(수) 한남동 공관. 새로운 때.
145-045 만약에 어머니를 집에 갖다 뒀으면 독약을 먹여 죽였을 거예요. 궁중 비사 역사를 그대로 탕감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독약을 먹여 죽이려고 한다구요. 죽일려고 한다구요. 자기는 모른다구요. 사탄이 발동해 가지고 독살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내가 홍 씨 할머니에게 절대 정문으로 출입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내 앞에서, 뒷문으로 만날 수 있는 공적인 자리, 드나들게 되면 가정 패싸움이 벌어지거든요.
어머니는 친척 하나도 없다구요. 세상에 어머니 한 사람이에요. 만약에 복잡하면 싸움이 벌어져요. 통일교회 패들하고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 어머니 모시기가 이렇게 힘든 겁니다. 내가 팔자가 사나워서 여편네 얻기가 힘들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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