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부모님성회 2021 천일국 지도자 총회 신년 하례회 참어머님 말씀. 2021.1.8(토)

▶ 하늘 부모님 성회 2021 천일국 지도자 총회 신년 하례회 참어머님 말씀
- 천일국 8년 천력 11월 25일(2021.1.8.) 세계본부교회 대성전.

하늘부모님성회 아래 전 세계 지도자와 축복가정 여러분! 辛丑年 새해 어떤 결심을 했습니까? 하늘의 가호하심과 축복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이 소의 해는 농경문화 민족에 있어서는 가장 인간과 가까운 함께 살아온 동물입니다. 많은 가정에서 기르는 동물들이 있지만 유일하게 이 소는, 이 소의 생애를 통해서 전부를 인간을 위해서 봉사합니다.

 

그리고 특히 이 소의 일편단심의 소리가 있습니다. 한국말로 이 소는 ‘음메~’ 합니다. 그러나 내가 알기로 서양에서는 "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차이를 느끼지 않습니까?

이 한민족 특히 한국어는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아주 과학적인 언어입니다. 문자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세계 인류들이 이 인터넷 시대에 있어서 저장하는 데 있어서 특히 영어는 단어가 너무 많고, 중국어도 발음이 너무 많고 하니까 가장 간편하게 많이 저장할 수 있는 문자는 한국어밖에 없다 하는 것을 전 세계 민족이 알게 됐습니다. 이 얼마나 하늘이 축복한 나라입니까?

하늘이 6천년간 당신의 꿈,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서 섭리해 나오는 역사는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서 가족이 서로 함께하지 못하고 지역이 함께하지 못하고 나라가 함께하지 못하고 서로 하나되어 가는 길에 있어서 크게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물론이지만은 많은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늘부모님성회 아래 통일의 가정만이 이 나라와 인류 앞에 희망인 거 아십니까?

내가 어렸을 때 불렀던 동요를 하나 부르겠습니다.

"송아지 송아지 하얀 송아지 엄마소도 하얀소 엄마 닮았네"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두 귀가 얼룩 귀 귀가 닮았네.)

내가 왜 이 노래를 부른지 아십니까? 오늘날에 희망은 오직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되는 길만이, 엄마 닮아야 하는 인류가 되어야 만이 미래에 희망이 있고 하늘부모님의 축복이 영원할 지니, 책임을 다하는 축복가정이 되어서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을 넓게 넓게 넓혀 드리는 자랑스러운 통일가의 축복가정 천보 가정이 되기를 다시 한번 축원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실적을 놓고 매일매일 잔치할 수 있는 그날을 향해서 엄마가 부르면 달려 올거지요? 여러분 가정과 나라에 축복이 영원하기를 건강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