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5.31(일) 생사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31-203 선생님은 강원도에 가서 절벽 사이를 뛰어넘으면서 사냥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노루도 잡고 새도 잡았습니다. 그 총으로 악당들을 잡아서 세계를 살릴 수 있다면 그것 이상 殘酷하게 몽땅 잡아 죽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악당을 잡아서 세계를 살릴 수 있다면 어떤 짓이라도 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내 다리를 잘라서 아버지 앞에 제물로 드려서라도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겠다는 각오를 한 사람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이렇게 악착같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아직 지치지 않았습니다. 내일의 새로운 힘을 배양하기 위한 재료를 다 써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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