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12.31(화)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 중앙수련원.
- 참부모님 귀국 환영 집회.
074-259 사탄이 아무리 달콤하게 유인을 해도, 돈을 갖다 줘도 문제가 안 됐어요. 미인 천 명이 벌거벗고 있는 가운데 나 혼자 벌거벗고 들어가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사탄 세계와 관계없는 가장 깨끗한 가정, 깨끗하게 사는 남편이 되고···. 그 길을 가야 돼요.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 1992.5.31(일) 국제연수원. 통일그룹은 한 길을 가라.
- 전국 지도자.
231-038 여자들이 100명이 아니라 천 명이 벌거벗고 있는 데 혼자 벌거벗고 들어가도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거기에는 돌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누가 간지럼을 태워도 웃지 않아요. 와서 해 봐요. 그런 것을 다 훈련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들 안심하라구요. 여자들이 나를 농락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안 했어요? 선생님이 유학 시절에 일본에 갔을 때도 여자들이 벌거벗고 이불속으로 몰래 들어오는 것을 여러 번 당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일본 여성들 앞에 죄를 안 지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고 어머니 앞에도 그래요. 피난통에 성진이 어머니에게 문제가 생겼지요. 영락교회가 통일교회를 파괴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걸 가려 나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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