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옷인 마음.
2. 마음의 옷인 몸.
3. 남자의 옷인 여자. 여자의 옷인 남자.
4. 부모의 옷인 자식.
▣ 1981.1.18(일) 섭리 역사의 관점으로 본 축복. 벨베디아.
111-036 자, 그러면 우리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 여러분! 우리가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좋은 것이 뭐냐 할 때에 마음에 대한 내용이었다고 얘기했습니다.
마음에 대한 내용. 마음이 제일 귀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 마음이 옷이 되어 가지고 무엇을 입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누굴 입혀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마음은 하나님의 옷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하고 마음, 마음은 Clothes, 옷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다음엔 뭣이 되느냐? 여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Body가 있다 이거예요. Body가 뭐냐 하면 마음의 옷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남자가 있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럼 남자 앞에 여자는 몸과 같이 되어야 됩니다. 옷이 되어야 됩니다. 또 그다음에 부모가 있으면 부모 앞에 뭐가 있느냐? 자식이 있다구요. 자식이 옷이 되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가정을 중심 삼고 일족이 있는데 일족이 옷이 되어야 됩니다.
▣ 1959.1.11(일) 전본부교회.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005-144 인간에게 있어 제일 귀한 것은 "본연의 나" 즉 하나님의 전체 속성을 갖추어야 할 본연의 나입니다. 그런데 그 자체를 잃어버렸으니 즉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린 인간인 고로 그것이 찾아지기 전에는 인간 그 자신 속에서 기쁨이나, 행복을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1997.4.13(일) 360만 쌍 축복 완성 결의대회. 중앙수련원.
283-256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면 아들딸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대답을 해 봐요. 아들딸을 가졌으면 아들딸을 전부 다 도둑놈이 찾아가도 좋아요? 아들딸이 귀하지요? 아들딸이 귀해요, 여편네가 귀해요, 남편이 귀해요?
5. 참사랑.
▣ 1986.4.25(금) 통일 신앙의 중심. 수원교회.
144-238 이렇게 볼 때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사랑이 제일 귀합니다. 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6. 남자 여자가 왜 필요하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 1986.6.1(일) 해방권에 선 통일가족. 구리시 교문리 통일동산.
145-321 왜 남자 여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점령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속에 깊이깊이 천근만근 하나님의 깊은 마음 가운데애 매장돼 있는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 하나님의 사랑을 딱 잡고야 하나님과 나하고 딱 꿰지는 거예요. 나는 횡적으로 하나님은 종적으로 딱 꿰져 가지고 자리를 잡는 겁니다.
7. 하나님. 양심, 사랑.
▣ 1992.11.23(월) 천운을 이끌어 가는 사람. 국제연수원.
- 세계일보 조사위원.
239-068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은 이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3가지 귀중한 것이 하나님 양심 사랑입니다. 양심이 있는 것은 다 알지요? 영심이 없다는 사람 있어요? 사랑이 없다는 사람 있어요? 그러나 눈에는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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