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5.1(목) 모심의 생활. 청평 성지.
078-040 천국은 별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며 사랑받고 사는 것이지 그 이상의 것이 더 있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다음엔 뭐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으면 됐지. 그게 천국이라구요. 다른 게 아니라는 거예요.
'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0) | 2020.10.18 |
---|---|
종족적 메시아의 3대 사명. (0) | 2020.09.24 |
그래서 우리는 독립군이에요. 독립군. 천국 건설을 위한 독립군이다 이거예요. (0) | 2020.06.16 |
그랬더라면 하나님을 중심한 영원불변의 하나의 주권국가가, 주권의 세계가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0) | 2020.05.18 |
1991.1.1(화) 한남동. 통반격파를 통해서 모든 가정 가정에 이제 선생님의 寫眞을 붙이고 敬拜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될 것이 우리의 임무. (0) | 20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