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8.1(일) 참부모 교회시대. 이스트가든.
248-154 선생님은 부모를 버렸고 일족을 버리고 이방 사람을 사랑하고 찾아 들어갔지만 여러분은 그렇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아요. 고향에 돌아가서 부모를 축복해 주고 형제를 축복해 줄 수 있는 복된 자리에 세워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축복의 길을 열게 해 주기 위해서 보낸 것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자 선생님의 입장은 집을 떠나야 했지만 여러분은 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일생 노정은 핍박의 노정이었습니다. 개인에서부터 8단계 세계적인 핍박을 향해 나왔지만 여러분은 핍박이 아니에요. 행복과 희망을 향해 가는, 고향에 돌아가서 부모들을 복 받게 해 줄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암만 불한당이라고 해도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부모는 자식을 버릴 수 없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나쁘지 않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사모님이 좋다는 소문이 나고 통일교회가 좋다는 것을 다 알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므로 그것을 알게 되는 부모는 가슴으로 느끼고 회개하고 돌아설 수 있는 경계선이 다가오기 때문에 여러분을 보낸 것입니다.
아까 말하던 종족적 축복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가족들이 입적할 때가 옵니다.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갈 때라는 거예요. 나라를 찾으면 나라에는 일족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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