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1991.1.1(화) 한남동. 통반격파를 통해서 모든 가정 가정에 이제 선생님의 寫眞을 붙이고 敬拜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될 것이 우리의 임무.

true2020 2020. 4. 22. 14:43

▣ 1991.1.1(화) 한남동.

- 제24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 원단 기도


212-007 오늘 1991년 1월 1일 원단, 이 아침은 하나님의 날을 24회로 맞는 축하의 날이 되옵니다. 


* 4천만 민족을 중심 삼고 이제 통반격파라는 엄숙한 과제을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새로운 방향과 새로운 뜻의 길을 가정을 중심 삼고 가려야 할 엄숙한 시점에 도달하였습니다.  

* 새로운 가나안 복귀의 길을 출동할 수 있는 2000년대까지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이 자식의 나이는 이제 70세를 지내고 71세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80년대를 맞이하여 2000년대까지 이 10년간을 온갖 정성을 다 모아 가지고 국가를 넘어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데 있어서 정성을 다 들어야 할 통일가들의 책임과 참부모의 책임이 하나로 묶어져 있사오니 여기에 아버지께서 중심이 되어, 완전히 하나가 되어 선한 선조들과 선한 후손들을 묶으시어 소원성사 해원성사 성취하시옵소서.


온 영계를 이제 장자권을 중심 삼고 지금까지 지상에서 이용하던 모든 전부가 장자권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땅 앞에 모든 뜻이 부모님의 심정권을 향하고 자녀들을 향하여 순응하고 신봉하여야 할 시대가 왔음으로 말미암아 온 영계는 지상 만민을 돕고 협조할 수 있는 이 길에 충성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212-010 우리가 통반격파를 통해서 모든 가정 가정에 이제 선생님의 寫眞을 붙이고 敬拜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될 것이 세계 어느 국가 앞에 부끄러운 면이 아니라 그건 우리의 임무로 알아야지. 그런 때가 되었다구요.


또 그 사진을 붙이면 어떻게 되느냐? 영계의 조상들이 찾아와 가지고 땅 위의 자기들 혈족을 대표해서 인사를 드려야 연결되는데, 연결될 표적이 없습니다. 그건 딴 것이 아니고 선생님 사진, 참부모님 사진이라구요.


그걸 영계가 찾아와서 같이 인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활동을 같이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떡하든지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부모님의 사진을 걸어 주는 데는 자기들이 원해 가지고 걸어 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아침 저녁으로 하늘을 모시게 된다면 그 집에 복이 온다 이겁니다.


이러면 사탄은 아예 根本的으로 다 逃亡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목적은 그겁니다.


가정을 180도 돌려놓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전부 다 세계 앞에 망신당한다는 겁니다.


세계 국가의 조국인데, 조국의 가정 가정에 그런 일을 빨리 서둘러야 될 천적인 의무와 또 이 나라를 대표한 조국으로서 임무가 있기 때문에 그 백성으로서는 이걸 의당 해야 할 사명으로 알고, 천명으로 알고 이걸 해야 된다는 것을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212-011 통반격파의 목적이 뭐냐 하면 선생님 사진을 사 가지고 걸어라 이겁니다. 그걸 걸고 거기에 인사하고 말이에요, "오늘 어디 출근합니다" 하고.


그렇게 되면 그게 잘 되겠으면 "잘 된다"고 선조들이 따라다니면서 보고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거 여러분 뉘시깔들이 전부 다 영계를 볼 수 있어서 그걸 환하게 보게 되면 하지 말래도 할 텐데 이놈의 눈들이 청맹과니 되었으니 볼 줄 알아야지, 이게! 그런 역사라구요. 알겠어요?


가정을 돌려놓아야 돼요. 부모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안 그래? 부모님의 사진을 제일 좋은 데 갖다 걸어야 돼요. 


나라면 나라의 주권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역사 이래 부모님 사진을 거는 것을 그 가정이, 집이 얼마나 자랑하고 말이에요, 그 집안 주위가 얼마나 거룩한 땅으로 찬양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희들, 부모님 사진 모시고서 살아? 보니까 뭐, 어머니 사진은 없고 선생님 사진만 있지…. 이제는 부모님 두 분 시대지 아버지만의 시대가 아니라구. 천지합덕하려면 남편 아내와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사랑을 중심 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