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민주 세계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하나님의 3대 주체사상.

true2020 2020. 5. 28. 13:59

주체사상의 4대 실체 요강 -> 신조화, 신격화, 절대성, 무조건성

- 김일성을 모시고 있는 것을 最大의 幸福, 最大의 名譽로 간직하고 首領을 높이 崇拜

- 수령에 대해 忠誠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한다.

- 首領을 끝까지 믿고, 首領의 領導에 鐵石같은 마음을 다 바친다.

- 革命思想 學習講演 매일 2時間 規律 樹立

- 김일성 敎示 徹底히 引用, 그에 基礎하여 內容 展開

- 김일성 교시를 무조건 접수, 수령의 사상, 의지대로만 행동.

 

김일성 주체사상의 철학 원리의 기본.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말은 사람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은 사람이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데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가장 발전된 물질적 존재이며 물질세계 발전의 특출한 산물이기 때문에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 존재다.

 

* 사상에서의 주체

 

* 정치에서의 자주

노동계급과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권을 쥐고 주인이 되는 것.

대외관계에서 자주권 평등권을 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기초로 자주성과 국제주의를 결합시킨다. 는 것이 목표다.

 

* 경제에서의 자립

 

* 국방에서의 자위

 

미국에서 종교 관련 통계를 조사하는 adherents.com은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주체는 분명히 종교이며 많은 측면에서 옛 소련의 공산주의나 중국의 마오이즘보다 훨씬 더 종교적이다.

북한의 수령은 신격화된 인간의 존재다.

 

김일성 생일 태양절 4월 15일 주체사상 세계대회

- 김일성 탄생 연도, 1912년을 주체 1년으로 하는 연호 사용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은 그 어떤 것도 정당하다.

 

1.  인간론 가지고는 이상적으로 귀결 지을 수 없다.

 

▣ 1990.11.20(화) 복귀 섭리의 종착점. 동대문교회.

- 남북 총선 대비 서울 북부 지도자 대회.

 

208-289 하나님은 참된 부모요 하나님은 참된 스승이요 하나님은 참된 주인입니다. 여러분도 참사랑을 가지면 하나님 같이 참된 부모가 될 수 있고 참된 스승이 될 수 있고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김일성이 3대 주체사상은 뭐라구?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 도깨비 같은 것들! 인간론을 말하는 데 있어서 본체 철학이 빠졌어요. 인간론 가지고 이상적으로 귀결 지을 수 있어요?

 

▣ 1994.3.13(일) 참사랑은 신인세계 완성의 꽃. 본부교회.

256-215 내가 모스크바에 간다고 하니까 CIA니 어디니 전부 다 선생님을 염려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돼요?

 

"아니야, 내 갈 길은 내가 가야 돼." 이래 가지고 간 거라구요. 총칼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갔더니 말이에요,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국장 한 사람이 자기가 문 총재 살인을 명령한 괴수라고 고백하더라구요.

 

나를 호위하면서 "나는 이런 죄인입니다. 특별히 상부의 명령이 있어서 ···. 이런 놀음을 하고 있더라구요. 세상이 그렇게 변하는 거예요.

 

* 그래, 문 총재가 소련에 갔다 온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한국에 미친 영향이 커요. 김일성을 만난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세상의 어떤 만국의 정부 책임자들도 문 총재가 김일성에게 팔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45년 동안 공산주의 타도의 선봉장으로 투쟁해 왔다는 거예요. 이론 투쟁으로써 전부 다 공산주의를 놓여 놓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나를 공산당에 팔려가고 그 앞에 설득당한 것으로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에 가서 연설할 때에 전부 다 들이 제낀 것입니다. 하나님은 찾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한 것입니다. 북한의 만수대 국회의사당에 갔더니 이놈의 자식들, 앉혀 놓고 주체사상이 어떻고 저떻고 하더라구요.

 

그래, "주체사상이 뭐야? 인간을 중심한 주체사상 가지고 안 돼! 내가 주장하는 하나님을 중심 삼은 3대 주체사상을 받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하고 들이 죄껴 놓은 것입니다.

 

그거 생명을 내놓고 그 놀음한 것입니다. 생사람을 잡아다가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그 복판에 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졸장부가 되었으면 전부 다 ···.

 

갔던 박보희나 김효율은 입술이 새파랗고 얼굴이 새파래 가지고 죽을 뻔했다나.

 

싸울 때 가서는 싸워야 되는 거예요. 할 말은 해야지요. 그러지 않으면 졸장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비디오를 남기고 왔으니 문 총재가 문 총재지요.

 

2. 사람을 중심 삼은 사상은 철학이 못 된다. 철학은 본체론이 들어가야 된다.

- "신이 있느냐 없느냐?"

 

1990.12.29(토) 나를 중심 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국제연수원.

- 남북 총선을 대비한 동 지도자 대회. 서울 동부 지역.

 

211-116 김일성이가 거짓 아버지이지요? 사탄 세계의 재림주예요. 알겠어요? 공산주의 주체사상이라고 하지요? 주체사상이라고 해서 그 3대 요건, 속성이 뭐예요? 자주성, 그다음엔? (의식성.) 그다음엔 (창조성.)

 

사람을 중심 삼은 사상은 철학이 못 돼요. 철학은 본체론이 들어가야 됩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구요.

 

허재비 같은 김일성이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거 손바닥 만한 북한만 통하지요. 문 총재가 주장하는 3대 주체사상은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사상입니다.

 

무엇 중심 삼고?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위하는 거예요. 투입하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약탈, 약탈, 약탈이지요?

 

1990.12.30(일) 선생님이 70년대를 보내면서 80년대를 맞는 경계선에 있어서. 본부교회.

211-210 거 공산주의 이론이나 주체사상은 문제도 안 돼요. 내가 빤하게 다 알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 주체사상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본체를 빼놓고 사상이 되나?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가 제일 근본 문제인데 근본을 빼놓고 인간을 중심 삼은 주체사상?

 

이 똥개 같은 소리. 어디 철학 사상 세계에 발이나 들여놓을 수 있어요? 문전에서 쫓겨날 텐데. 그거 다 잘 아는 사람 아니에요? 그렇지요?

 

뭐라구요?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 똥개 같은 수작들 말라구요. 이건 전부 투쟁 이론을 현실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한 날라리 패들의 요술이요 속임수와 마찬가지의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3. 북한의 김일성 이상으로 참부모를 모셔라.

 

1991.1.1(화) 제24회 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212-056 남북은 몸 마음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되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임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둘이 하나되는 그곳에 하나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우선 남한에 있어서 뭘 해야 된다구요?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 부모님 모시기를 김일성 이상으로 해야 됩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배지 달고 다니지요? 그 이상 통일교회에서는 세상의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라는 것입니다.

 

이북을 생각하면서, 이북은 전부 다 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철석같은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 삼은 3대 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이북이 상관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벌려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길을 가야 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지금까지 얼마나 노라리해 왔고 얼마나 땡땡이 부리고 얼마나 거지 패고 얼마나 도적놈들이에요?

 

4. 인간을 중심 삼은 주체사상은 3대를 못 간다.

 

▣ 1997.8.9(토) 우리의 이상 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중앙 수련원.

- 7.8절 (음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 77세. 천지부모천주안식권선포 예식.)

 

286-120 천국의 주인은 누구냐? 왕이 되어서도 영원히 주지 못 해서 울고 사는 사람은 참 왕이에요.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저 울면서, 더 가르쳐 주지 못해서 더 우는 것이 참스승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에서도 사랑을 중심 삼고 울고 울더라도 그칠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싶어서 계속해서 우는 사람이 참부모라고 하느니라. 아멘!

 

그래서 우리는 3대 주체사상을 자랑할지어다. 아멘! 그래 3대 주체사상이 뭐예요? 첫째? 참부모, 둘째? 참스승, 셋째 참주인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 삼은 것이기 때문에 영원불변이에요.

 

김일성이는 무엇을 중심 삼고? 인간을 중심 삼은 주체사상이 통일 의식 또 하나는 뭐예요?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입니다.) 그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 그건 사람이라는 자체도 부정하고 있는 거예요. 대상적인 관념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걸 믿고는 전부 다 지옥의 한 복판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 선생이 가르쳐 주는 3대 주체사상은 영원불변이에요. 알겠어요? 주체사상, 선생님이 주장하는 주체사상하고 김일성이 주장하는 가짜 주체사상하고 어떤 것을 따라갈 거예요?

 

인간을 중심 삼은 주체사상은 아무리 잘해야 3대를 못 가요. 그러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중심 삼은 주체사상이라는 말은 놀라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영원히 불변이라는 거예요.

 

5. 우연 발생은 있을 수 없다.

 

1987.4.26(일) 본부교회. 주체사상.

164-082 하나님이 왜 천지만물을 지었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 땅이, 만물이 왜 생겨났느냐? 자연발생이 아닙니다. 우연 발생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과학적이라는 말을 할 때 원인과 결과가 연결되지 않고는 공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논리를 거쳐 가지고 문명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공식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있어요. 이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서실입니다. 원인이 있기 때문에 ···.

 

그래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문제 삼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거 생각해 볼 문제예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좋을 수 있는, 더 좋을 수 있는 이상 세계가 뭐냐?

 

오늘 제목이 뭐예요? 주체사상! 도대체 주체사상이 뭐냐? 김일성이도 주체사상을 말하지요? 똥개 같은 이놈의 자식 ···. 토끼 새끼가 개소리한다고 말이에요, 한 가지 배웠다고 다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주체사상이에요? 유물론 주체사상이에요?  

 

* 존재 문제가 근본적 문제예요.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물어볼 거 있어요?

 

164-085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생각, 주체사상이 무엇이겠느냐? 뭐라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 주체사상은? 사랑이라는 주체사상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받아들이 만 해요? 공산당들도 사랑하고 살지요? 

 

* 하나님의 주체사상이 뭐라고? (사랑.) 하나님의 주체사상이 사랑이라면 이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대상권으로 인간을 지어 놓았습니다.

 

관계를 맺기 위해서 인간을 지었다면 관계적 인간의 주체사상은 무엇이겠느냐? 이것도 역시 사랑입니다. 남자의 주체사상도 사랑이요 여자의 주체사상도 사랑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그것은 틀리지 않은 것입니다.

 

164-093 그래서 통일교회의 주장이 뭐냐? 통일교회의 주체사상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 삼은 사상입니다. 이것이 주체사상입니다. 사랑을 중심 삼은 주체사상입니다.

 

* 오늘날 사랑을 중심 삼은 주체사상의 내용은 하나님을 제1주체로 하고 그다음에는 참부모를 제2주체로 하고 그다음에 자기 상대를 제3주체로 하고 그다음에는 자녀를 제4주체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에요. 내용을 보면 말이에요.

 

164-103 우리의 주체사상은 김일성 주체사상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주체사상이 아닙니다. 공산주의 주체사상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 삼은 사랑의 주체사상을 지닌 우리로서는 권위와 책임 소행에 있어서 우주의 모든 물건, 피조물이라든가 창조주가 보게 될 때에 부끄럽지 않은 합격자로 남아져야 한다는 것을 생애의 목표로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에 우리 통일교회 역사적인 운명을 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없더라도 이 운동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