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7.28(화) 고생과 실적. 전본부교회.
- 유효원 협회장 장례식을 마치고 생사의 한계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신 후의 말씀.
033-012 나라가 망하게 되면 그보다 더할 것입니다. 책임 못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살아남을 것 같아요?
뭐, 다홍치마 저고리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산세계가 된다면 그들은 통일교회 패들을 전부 다 붙들어다가 짓밟고 갈기갈기 찢어 죽일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생각도 말라는 것입니다.
033-014 지금 일본에서 승공요원들이 승공활동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이라도 가져야 될 게 아닙니까?
怒濤노도가 밀려오고 태풍이 몰아칠수록 사공의 지시대로 행동해야 할 텐데 여러분들은 전부 다 딴짓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남아지나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는 통일교회가 절대로 남아지지 못합니다. 내가 끌고 갈래야 갈 수 없습니다. 하늘은 가만두지 않고, 깨끗히 청소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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