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10.23(목) 시카고. 탕감조건을 세우자.
080-225 지금 때는 죽은 자가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산 자가 죽겠다고 하면서 부활해 나가는 때다 이거예요. 죽은 자가 부활하는 것이 아니고 이 살아 있는 몸뚱이가 죽겠다고 하면서 실체부활을 하는 때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같이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살고 살겠다고 하면 죽는 거예요. 자기 목숨을 내걸고 ···. 이런 공식을 알고 성경을 보면 성경은 대번에 풀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죽을 자리에 내모는 것은 사랑이에요, 저주예요? 공적인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자니 더 무거운 짐을 지우는 거예요.
이 육신세계는 짧은 기간이라구요. 길지 않다구요. 그것을 알게 되면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구요. 밥 먹는 시간이 아깝다구요. 밥 먹는 것도 가면서 먹는 거예요. 자는 것도 가면서 자고 노는 것도 가면서 놀고···.. 거 얼마나 비참해요? 그럴수록 세계의 그 누구도 받지 못하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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