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10.25(일) 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 본부교회.
169-056 회회교 하게 되면 기성교회에서는 "아이구, 이단 교회 나온다" 해 가지고 회회교 성당 짓는데 얼마나 반대하고 데모하고 야단했어요. 회회교 열심히 믿는 사람 가운데 진짜 통일교회 식구보다 나를 더 열심히 믿는 사람이 있어요.
* 또 석가모니를 믿는 사람 중에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보다 더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 있어요. 불경을 외우면서도 내용은 뭐냐 하면 "참부모님" 해 가지고 그저 목탁 두드리며 "왕왕왕" 하는 거예요. 내용이 같으면 됐지요. 내용이. 내용이 같으면 되는 것입니다.
* 불교를 믿든 유교를 믿든 문 아무개, 문 총재 대해 가지고 참부모라고 하는 그 모든 입장과 환경은 다르고 방향이 다 다르지만 내용에 있어서 "누가 더 사랑하느냐"에 의해 測定된다구요.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인 심정을 가지고 사랑하고 눈물 흘리고 그 눈물에 순응해 가지고 晝夜를 개의치 않고 행동할 것을 준비해 가지고 출발 명령을 고대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체자가 된다면 그는 넘버 투예요, 원이에요? 그게 통일교인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 이 녀석들! 가짜가 얼마나 많은지.
요전에 흥진 군이 나타나 영계에서 지금 전부 다 역사를 하는데 "통일교인 85%는 다 쫓아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흥진 군도 사랑이 나보다는 많다구요. 나는 99.9%까지 쫓아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왜? 내가 지금 정의를 내린 이런 사람은 한 사람도 만나 보지 못 했거든요.
자, 여기 김 협회장, 그래요? 진짜야 가짜야? 내가 "진짜야" 할 수 있는 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돼요. 그러니 절대 믿어야 됩니다.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절대 사랑해야 됩니다. 이게 3대 조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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