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선생님은 遺言을 써 가지고 다닙니다.

true2020 2020. 4. 3. 12:57

1967.1.29(일) 전본부교회. 정성의 예물.

017-249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지도하면서 염려한 것은 죽는 날은 가까와지는데 그날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은 遺言을 써 가지고 다닙니다. 아버지 앞에 가서 내가 요구할 수 있는 요건이 무엇인가를 기도하고, 땅에 살아 있는 한 할 수 있는 最大의 努力을 했다는 基準에 서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