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1.29(일) 전본부교회. 정성의 예물.
017-249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지도하면서 염려한 것은 죽는 날은 가까와지는데 그날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은 遺言을 써 가지고 다닙니다. 아버지 앞에 가서 내가 요구할 수 있는 요건이 무엇인가를 기도하고, 땅에 살아 있는 한 할 수 있는 最大의 努力을 했다는 基準에 서기 위해서입니다.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버런 문과 빌리 그래함과 다른 게 뭐냐?" (0) | 2020.04.05 |
---|---|
악을 대해서는 무자비하지만 선을 대해서는 한없이 약하기 때문에 사탄보다는 하나님을 더 무서워한다. (0) | 2020.04.03 |
떨어져 내리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내가 원하던 행복을 버리면서 더우기 원수 앞에서 머리를 깍이는 것이 서러웠습니다. (0) | 2020.04.03 |
내가 차를 탈 때도 그냥 타지 않습니다. 영계를 동원하는 거예요. (0) | 2020.04.03 |
내가 언제나 필요로 하는 것은 고생한 실적입니다. (0) | 202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