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7.4(일) 전본부교회. 솔직한 신앙자
045-264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내가 차를 탈 때도 그냥 타지 않습니다. 영계를 동원하는 거예요. 파수군을 세워 가지고 차를 타고 갑니다.
이런 준비도 않고 차를 탔다가 운전수가 선생님과 심정이 맞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운전수가 사탄과 상대기준을 이루면 사탄이 들이받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든지 빈틈만 있으면 선생님을 공격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기 직속 부하들을 시켜서 어느 곳에 가서 차를 부딪치게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통고하고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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