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草創期 時代에 선생님은 잠자지 않았습니다. 코피를 쏟으면서 기도했습니다.

true2020 2020. 3. 27. 11:23

▣ 1971.8.30(월) 청평수련소. 제2회 전국 교회장 수련회.


047-334 통일교회 草創期 時代에 선생님은 잠자지 않았습니다. 잤는 줄 알아요? 코피를 쏟으면서 기도했습니다.


"이놈의 코피야, 어서 나와라. 역사적인 피를 대신해서 만민이 부끄러워할 뿐만 아니라 만민이 통곡하고도 갚을 수 없는 코피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영광 중의 榮光의 코피냐"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만민이 맞을 매를 내가 맞더라도, 그렇고 고문을 받더라도 내가 받겠다 하고, 서로가 죽더라도 내가 죽겠다고 아우성치는 이런 자리에서 맞았다면 얼마나 영광의 매가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