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7.18(일) 전본부교회. 천국문은 나로부터.
046-051 통일교회 문 선생은 처자들을 중심 삼고 가슴 아픈 일을 안 당한 줄 알아요? 선생님 자신도 변소에 떨어진 사과를 보고 체면없이 주워 먹고 싶은 마음, 행동까지 하고 싶은 지경에 이른 때도 많다는 거라구요.
체면상, 하나님의 아들의 위신상 그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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