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어떤 때에는 너무 피곤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쓰러져서 잡니다

true2020 2020. 3. 27. 11:21

▣ 1990.11.30(금)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 국제연수원.

- 남북총선 대비한 서울 서부 지도자 대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210-037 어떤 때에는 너무 피곤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쓰러져서 잡니다. 자고 일어나면 손에서 빛이 나는 거예요. 깜깜한 밤중에 화장실에 갈 때 보면 빛이 발하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나는 세상 모르고 쓰러져 있지만 아시는 하나님은 나를 품고 보호하신다는 걸 생각하고 하염없는 눈물을 남몰래 깊은 밤에 흘렸습니다. 그런 일이 그치지 않는 생활이 문 총재의 배후의 생활입니다.


*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지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둘째 계명이라" 고 했습니다.


그것을 실천해 봐요. 망하지 않습니다. 성서는 옳은 것을 가르쳐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