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true2020 2020. 3. 19. 14:34

◑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눅 7:18-35)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967.8.13(일) 전본부교회. 萬民之願 統一世界.

018-332 선생님에게는 천하통일을 한 명장이라도 발끝에 굴러다니는 조약돌 같아 보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은 그저 감투나 씌어 놓고 춤이나 추려고 그러신 것 같습니까?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서 개척하고 건설한 세계를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볼 때 선생님이 진실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누가 아무리 거짓말이라고 해도 역사적인 산 증거가 태산같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습니다. 


▣ 1983.4.10(일) 본부교회.중심 가정들의 책임

126-041 내가 통일교회를 끌고 이만큼 왔으니 여러분들이 이제는 선생님을 믿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싫더라도 믿어 줘야 된다구요. 한 실적을 봐서 믿어 줘야 돼요. 


자, 그러면 왜 그런 일을 해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