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서면서 죽음을 각오한 사람입니다.

true2020 2020. 3. 11. 11:27

▣ 1971.12.5(일) 승패와 현재. 전본부교회.

051-352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서면서 죽음을 각오한 사람입니다. 뭐 살겠다고, 시시하게 살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아직까지 최후의 모험을 못 해 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