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하라 돼라

뒤를 돌아보아서는 아니 된다 - 8가지.

true2020 2020. 1. 29. 12:42

◑ 창세기 18장 아브라함이 아들을 약속받다

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 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오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하여 빌다

 

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 창세기 제 19 장 소돔의 죄악

1 저녁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9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롯이 소돔을 떠나다

 

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20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작음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다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조상

 

30 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주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주하였더니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33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4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젯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35 그 밤에도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6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1. 출애급 이스라엘 민족

- 뒤를 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 1957.6.23(일) 전본부교회. 강하고 담대하여 잃어버린 복지를 회복하자.

002-295 오늘날 이 시대는 6천 년 섭리 역사를 종결지어야 할 때이므로 최후의 용단을 내려 뜻을 향하여 전진해야 합니다. 뒤를 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소돔 고모라가 멸망하게 될 때 롯의 처는 옛날 고향에서의 가정생활이 그립고 이웃에 살던 친구들이 그립고 그곳의 환경과 습관이 그리워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던 것입니다.

 

애급을 떠나 모세를 따르던 이스라엘 민족도 광야에 나와 고생이 되자 옛날의 애급을 그리워하다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도중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광야에 나와 머무를 곳도 먹을 곳도 없게 되자 "애급에 있었더라면 떡도 먹고 가끔 고기도 먹었을 텐데···." 하며 모세를 원망하고 그에게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였던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그렇게 과거를 회상하면서 불평했던 자들이 누구였느냐 하면 애급에 있을 때 부유했던 자들이었고 남을 지배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여러분은 그러한 이스라엘 민족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늘길을 가는 데 있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사회 민족 국가까지 갈라 세워 세상 것은 다 버리고 하늘 것으로 모든 것을 대치시킬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즉 세상의 나를 버리고 하늘의 나를 찾아야 하고 세상의 가정을 버리고 하늘의 가정을 찾아야 하며 세상의 종족을 버리고 하늘의 종족을 찾아야 합니다. 세상의 민족을 버리고 하늘의 민족을 찾아야 하고 세상의 국가를 버리고 하늘의 국가를 찾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을 찾아 세우기 위하여 여러분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힘을 다하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 하늘을 향한 지조를 가지고 생애 노정의 끝날까지 나아가는 자가 있다면 그는 죽더라도 부활하여 그 복지에 나타나 영광을 누릴 것이요 만일에 죽지 않으면 제2이스라엘로서 허락하신 복지 동산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여러분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출애급기 제 16 장 만나와 메추라기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급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급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 출애급기 17장  르비듬 - 반석에서 물이 나오다(민 20:1-13)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죽게 하느냐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7 그가 그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2. 미련을 갖지 말라. 

 

▶ 1998.11.18(수) 복귀 완료. 자르딘.

- 남미 40일 수련.

 

296-311 미련을 가졌다가는 롯의 처 모양으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킬 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되었지요?  뒤를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 뒤를 돌아보지 말라한 이유

 

1) 천하에 없는 지상 천상 천국을 부여하려고 했다. 

 

▶ 1996.11.10(일) 여자의 소원.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279-32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떠날 때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 가야 될 길은 이상의 나라를 찾아가는 길이다" 했는데 뒤를 돌아봤습니다. 

 

* 하나님이 이런 무한한 복을 주기 위해서 그랬는데···.

 

* 천하에 없는 지상 천상 천국을 부여하려고 하는데 돌아봤다는 거예요. 그러니  "끽" 된 거예요. 

 

2) 하늘만을 따라 넘어가야 되는, 참부모만을 따라 넘어가야 되는 이런 시대

 

▶ 1994.12.18(일) 건국사상 건국이념. 브라질.

266-099 그래서 뒤를 돌아볼 때 소돔 고모라가 멸망하는 걸 뒤를 돌아보지 않고 하늘만을 따라 넘어가야 되는, 참부모만을 따라 넘어가야 되는 이런 시대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 삼고 참부모를 중심 삼고 절대신앙, 절대신앙을 위해 살면서 참사랑을 중심 삼은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3)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직행하라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 일본어. 

 

257-295 그와 마찬가지로 일본 통일교회 멤버 모두에게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직행하라, 직행하라고 했는데 ···. 

 

4) 180도 반대의 길을 가라. 

 

▶ 1994.3.11(금) 자매결연. 중앙수련원.

- 제2회 1차 일본 여성 특별 수련회. 일본어.

 

255-268 지옥행과 180도 반대의 방향으로 가는 데서 하나님의 세계가 보이는 거예요. 180도라구요. 90도가 아닙니다. 완전 거부예요. 소돔과 고모라에 불심판이 있을 때 롯의 아내가 도망을 갈 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를 돌아보고 소금 기둥이 된 것이 역사에 상징하고 있는 거예요.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5)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 1992.2.10(월) 복귀 이상권의 완성. 국제연수원.

- 참부모님 탄신을 방한 일본 책임자. 일본어.

 

227-110 성서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게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분명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향해야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겁니다. 소금 기둥이 되어 버린 롯의 아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6) 나만 따라오라.

 

▶ 1982.11.7(일) 하나님의 존전 앞에서. 미국.

122-186 뒤를 돌아보다가는 즉각 소금기둥이 되는 거예요. 소금기둥, 좋아요? 나는 그런 소금기둥 안 좋아한다구요. 한 곳만 쳐다보고 곧장 가는 거예요. 아내가 나한테 "뒤를 봐요" 해도 "관둬! 오직 나만 따라와!"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우리는 전진할지어다!  

 

4. 참부모님의 삶.

 

◑ 가슴에 묻은 사진 한 장, 조국 광복을 찾아서 - 참어머님 자서전

405 문선명 총재와 나는 한평생을 하나님의 조국 광복을 위해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았습니다. 결코 뒤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걸었습니다. 처한 상황에 연연하지 않았고 左顧右眄좌고우면(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 )하지도 않았습니다. 낮이나 밤 어느 한순간도 하늘부모님을 가슴속에서 내려놓고 산 적이 없습니다. 

 

5. 예수님

- 다 이루었다. 

 

◑ 요한복음 19장 영혼이 떠나가시다(마 27:45-56막 15:33-41눅 23:44-49)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시 69:21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 1971. 7.4(일) 솔직한 신앙자. 전본부교회.

145-264 자기 일생을 두고 볼 때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남기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이 터전을 밟고 섰을 때 당당할 수 있느냐? 여러분이 한 가지 행동이라도 잘했으면 당당할 수 있지요?

 

일생을 살고 마지막 순간에 선이냐 악이냐 할 때 "아버지, 나는 아버지 앞에 선한 아들입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놀라우신 분이라는 거예요. 그 젊은 가슴에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을 밟고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라고 한 말은 자기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정성과 노력을 다했고 투쟁과 인내와 극복의 최고의 한계선을 세우는 데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자신만만한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훌륭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6. 세상과 하늘과는 다른 거예요. 

7. 사탄과 완전히 자르지 않으면 사탄의 줄을 끊을 수 없다

- 매정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 1982.10.31(일) 어제와 오늘. 본부교회.

122-017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할 때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처에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를 돌아보다가 옥살 박살 났지요? 소금기둥이 되지 않았어요? 그런 한 때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세상과 하늘과는 다른 거예요.

 

세상은 사탄권 내에 침해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들어와 사는 동안 모든 것은, 소유니 욕망이니 모든 것은 아무리 훌륭하나고 하더라도 사탄과 완전히 자르지 않으면 사탄의 줄을 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걸 끊어야 돼요.

 

그러니까 매정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차만춘! 무슨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돼? 무정한 사람이 아니고 매정한 사람이야. 매정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8.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 마태복음 9장 금식 논쟁(막 2:18~22, 뉵 5:33~39)
14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WCLC) 창립식

- 天一国 7年 12月4日 (2019.12.29)

- 午前 5時 (現地時間 28日午後3時) 어메리카 뉴-아-크 Prudential Center
 
* B.C. 200년대에 소돔과 고모라의 예가 있습니다. 하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려 하십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늘에 고합니다. "의인이 50이 있으면, 의인 10명이 있으면 하늘은 이 재앙을 면하실 수 있으십니까"고 했습니다. 그럴 때 하늘은 "그렇게 하마" 했습니다. 그러나 10명의 의인이 없었습니다.
 
오직 롯 가정만이 그 자리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롯의 아내는 미련이 남아 돌아보게 되어 소금기둥이 되었다 하는 성경 얘기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 섭리는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가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아서는 아니 된다는 말입니다.
* 나는 여러분들은 믿고 싶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여기 모인 성직자 여러분은 이 시대의 하늘이 준비한 의인입니다. 의인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자기를 돌보기보다는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나라와 세계를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독생녀 참어머니에 의해서 새 시대 새로운 섭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천일국 7년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세계 76억 인류를 생각하게 되면 하늘부모님이 품고 싶어하는 그 자녀들을 몰라라 할 수는 없습니다. 하루속히 여러분을 통해서 그들을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인도하는 의인, 성직자, 지도자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하는데 있어서는 여러분들의 각자 기반을 세계적으로 하나로 묶는 WCLC 창립이야말로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축복인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거기에 선두에서는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달려가는 여러분 모두 의인이며 성직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