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8.17(화) 여호와의 전반 전능의 날 선포의 날. 코디악
- 오전 7시, 제3회 7.8절 경배식.
303-173 내가 뜻을 알기 위해 술 주정뱅이가 되고, 망나니가 되어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테러단 괴수가 되고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되어 가지고 반대했던 사람들의 골을 까고, 한 사람 두 사람 처단해도 하늘의 법에 걸리지 않아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칼을 대면 인류의 3분의 2는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3분의 2가 사탄세계가 되어 가지고 3분의 1의 하늘나라를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탕감법에서 3분의 1이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뒤집어 졌으니 3분의 1을 가지고 3분의 2를 처단해도 종자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축복가정은 다 남는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안전지대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슬프게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피를 보는 날에는 무서운 사나이가 되는 것입니다.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편한 한평생을 살아야 할 선생님이 제일 고생을 많이 했어요 (0) | 2020.02.28 |
---|---|
선생님은 선생님 자신에 대해서는 참 깍쟁이입니다. (0) | 2020.02.19 |
문 선생이 주장한 게 뭐냐 하면 종교 통일입니다. - 4가지. (0) | 2020.01.25 |
내가 죽는 데 한이 있다면 내 눈으로 하나님의 선의 주권자가 통치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죽는 것입니다. (0) | 2020.01.16 |
내 무덤에 팻말을 세운다면 말이에요,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를 다 갚고 갔다." 하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0) | 202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