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 人生 愛

가장 무서운 힘은 사랑의 힘 - 2가지.

true2020 2020. 1. 9. 13:54

1. 제일 무서운 힘이 사랑의 힘입니다.

 

▣ 1999.8.8(일) 뜻의 완성과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탕감해서 복귀해야. 벨베디아.

303-131 누가 이길 것 같아요? 레버런 문이에요? 왜, 레버런 문이 이겨요? 사랑의 힘, 제일 무서운 힘이 사랑의 힘입니다. 참사랑의 힘입니다. 한번 건드리면 즉시 사랑의 힘으로 물들어요.

 

2. 사랑 때문에 사람은 죽을 수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 1988.6.1(수) 본부교회. 이상적 초점을 맞추자.

178-056 사랑이 밑바닥이 돼 가지고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에 사랑 따라서 우리 생명들이 움직이려고 하지 생명 따라서 사랑이 움직이려고 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람은 죽을 수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뿌리가 남으면 가지는 잘라 버려도 뿌리를 통해서 나오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근원적이요 보다 원초적인 그런 내용이 사랑이기 때문에 뿌리를 남겨 놓으면 줄기는 잘라 버려도 뿌리를 통해서 다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남녀들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생명을 던지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을 찾아가야 됩니다. 

 

* 사랑의 아픔은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픈 것 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무슨 병이냐? 사랑병이라는 거예요. 약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사랑을 이루지 못한 상사병, 생각으로 사랑하고 있는 병에도 약이 없다고 그러는데 하물며 진짜 사랑 때문에 병났으면 그거 고칠 약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그걸 고칠 약이라는 것은 그 본질적인 참된 사랑을 중심 삼고서야 고쳐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