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고생시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true2020 2019. 12. 25. 10:00

▣ 1963.5.15(수) 가야 할 나. 전본부교회.

012-230 선생님이 여러분을 고생시켜 나왔습니다. 그러나 고생시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