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7.10(금) 여자가 세워야 할 탕감조건. 청평.
- 한국 여성지도자 회의 및 주요간부 지시사항.
232-306 여자가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때를 맞이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전통을 100%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연설문 맨 처음에 위대한 어머니라고 그랬어요, 참어머니라고 그랬어요? 나 잊어버렸어요. 참된 어미니.
위대하고 위대하고 또 해야 참이 되지요. 참된 어머니가 되자! 그다음엔 참된 아내가 되자, 그다음엔? (참된 딸이 되자.) 그 셋을 어떻게 해요? 하나도 하기 힘들지만 어머니는 그것을 다 했습니다.
남편을 모시는 데 있어서 딸 같은 입장에서 모시고, 또 오빠와 같이, 형제와 같이 모셨습니다. 그다음에 남편을 모시는 데는 세계 최고의 이름을 가진 남자로 모셔야 돼요. 그래야 참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엔 어머니가 되어서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세계 최고의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아들딸이 머리가 다 좋아요.
* 엄마야 원래 얌전하고 그렇지요. 지금 사방을 전부 다 눈여겨 볼 줄 아는 그런 것은 나를 만나 그렇게 훈련이 되어서 그렇다구요.
사실 얌전한 여자입니다. 청파동에 왔다 갔다 할 때도 한 길만 가는 거예요. 언제나 딱 그길로 왔다가 갈 때는 또 그 길로 간다구요. 내가 눈여겨 봤습니다.
(어머님: 그거 매번 지켜 봤어요? ) 그럼, 내가 눈여겨 봤다고 하잖아. 한 번 올 때도 그렇고, 두 번 올 때 둘러봐도 그 길로 딱 가요. 다음 올 때도 또 그 길로 오는 것입니다.
내가 뭘하겠어요? 어머니 찾으려고 여자란 여자는 다 감정하지요. 안 그래요?
바른 길을 다니기 때문에 "아하" 그랬다구요. 또 이름이 좋아요. 한학자! 그래도 여자가 선생님의 상대가 되려면 학자가 되어야지요.
한은 무슨 한이냐 하면, 한학도 한이지만, 한스러운 학문의 한입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에 대해 최고로 공부한 학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한학자.
여자가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상대 자리에 나간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 좋고 이름도 좋아요. 한학자가 무슨 한이라구요? (하나님의 한입니다.)
지금 결국 그 자리에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을 대신해서. 그것 때문에 훈련받고 이러다 보니 이젠 참어머니 선포를 하는 거예요. 여성을 대표해 가지고 참 한의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어머니의 뿌리로서 선포하는 거지요. 맞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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