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11.23(일) 하나님과 자녀는 안식하소서. 본부교회.
149-234 그래서 사람은 신비의 왕궁인 것입니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것입니다.
내 엊그제 병원에 한번 들렀어요. 뭐 위시경이라던가. 위 안을 들여다보는 거울이 있다구요. 어머님을 모시고 갔었는데 말이에요, 어머니 배 속을 들여다보니까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더라구요.
나 원 세상에 내가 죽기 전에 이럴 수 있는 세상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있을 뻔한 세계가 되었다는 것은 놀랍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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