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통일한국 영남권 희망전진대회.
- 2019년 11월 10일
사랑하는 읍면동 지도자, 평화대사, 식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는 오늘 "선민의 사명"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2천년 전 하늘이 하늘의 섭리 완성을 위해서 선택한 선민입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도 친구의 은혜를 입거나 주위 사람에게 은혜를 입게 되면은 우리들의 양심은 더 플러스돼서 갚고자 합니다.
2천여 년 동안 하늘은 한민족을 선택하시어서 한때를 준비하기 위한 섭리를 해 나오셨습니다.
2천년간 이 나라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하늘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하늘에 대해 감사와 송영을 드리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은 섭리의 진실, 역사의 진실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고, 이 기간 동안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자리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아, 이제 너희는 완성이 됐구나!" 할 때까지 나아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됐습니까? 인간의 욕심이 오늘날의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타락한 인류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모든 인류는 선을 추구해 나오는 모든 노력들을 해 왔습니다. 세계적으로 4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를 말해 줄 수 있는 종교는 기독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시작과 끝이 같으십니다. 실패가 있을 수 없으신 분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책임을 주신 것에 대한 결과를 놓고는 인간이 책임을 완성했다 하는 그러한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참조상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택하시어 개인에서부터 국가적인 기반이 완성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오기까지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를 하십니다. 얼마나 그 길이 힘들었으면 4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겠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고대하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4천 년 만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됐습니까? 많은 선지자가 있었고 세례 요한도 있었으나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본질도 몰랐습니다. 자기들과 다르다 하여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았습니다.
십자가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던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했습니다."다시 오마" 한 기독교 2천 년 섭리는 기독교 이름 아래 많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원인부터 잘못된 인간 중심한 생각으로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 하여 이단 삼단이라고 몰아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 기반에서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공산주의가 나왔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6.25동란을 통해서, 민주와 공산을 통해서 아픔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인간 중심한 思考나 생각이나 행동으로는 평화로운 세계, 이룰 수 없다는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본래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본질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인간과 함께 인류의 참부모가 되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책임 못한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구원섭리역사가 시작이 된 것입니다.
하늘은 택하여 책임하지 못한 민족은 다시 들어서 쓰시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보내주셨으나 하나님의 창조 원칙을 놓고 볼 될 때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민족을 찾아 세우십니다. 그런 면에서 이 한민족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섭리해 나오셨다면 하늘이 함께하신 그 증거가 있습니다.
1943년에 내가 태어났습니다. 1945년에 한국이 해방이 됐습니다. 1950년이 6.25동란이 일어났습니다. 남쪽의 민주주의는 북한을 상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한 상태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하늘은 6천 년 만에 당신의 하늘 섭리의 완성을 보아야 할 독생녀를 탄생시켰는데 그 독생녀에게는 성장기간을 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6.25동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 이 나라에 어떻게 유엔의 16개국이 동참할 수 있었을까요? 인간의 힘이 아닙니다. 하늘이십니다.
나는 특히 섭리의 환경권이 되어져야 할 기독교 문화권에 주문합니다. 하늘은 섭리의 완성을 통해서 하늘이 하실 수 있는 준비를 다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인간의 책임분담입니다.
이 나라를 통해서 하늘의 섭리의 완성, 그렇게도 인류가 소원하는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 책임을 하는, 앞장서야 하는 이 한민족, 특히 기독교 기반이 깨어나야 되겠습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습니다. 하늘은 섭리의 완성을 통해서 7년 전에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지상천국, 천일국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민족이 깨어나야 합니다. 하늘이 선택한 민족, 하늘이 축복한 민족! 그렇다면은 이 민족은 하늘 앞에 은혜를 갚아야 합니다.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참부모와 하나되어 이 민족이 "책임했다" 하는 민족으로서 세계 앞에 등불이 되는 이 민족의 갈 길만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 오신 하늘부모님 앞에 더 이상 불효한 이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의 사랑 앞에, 은혜 앞에 갚아드리는 참효자 효녀, 충신 되는 이 민족이 되어야만 세계 앞에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오신 읍면동 지도자 여러분, 평화대사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진실 앞에는 당당해야 합니다. 이 길만이 이 나라가, 이 민족이 사는 길임을 명심하고 앞장서서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 이 나라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자랑스러운 경상국이 먼저 되기를 축원합니다.
'참어머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WCLC) 창립식. 2019.12.28. - 윤영호 사무총장. (0) | 2020.01.06 |
---|---|
여자가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때를 맞이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0) | 2019.12.13 |
KCLC 창립과 기독교 성직자 대부흥회 2019년 11월 2일 (0) | 2019.11.08 |
가정축복페스티벌 12,000쌍. 2019년 10월 27일 오후 3시 알바니아 의회 홀 (0) | 2019.11.03 |
South east Europe Peace Summit 2019. 알바니아. (0) | 201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