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가정축복페스티벌 12,000쌍. 2019년 10월 27일 오후 3시 알바니아 의회 홀

true2020 2019. 11. 3. 13:23

▣ 가정축복페스티벌 12,000쌍.

- 2019년 10월 27일 오후 3시 알바니아 의회 홀 

- 12,000쌍의 축복가정 대표 1200쌍 참석 


* 순서

- 식전 공연

- 성주식

- 영상 상연

- 축가

- 영광의 면류관 시 낭송

- 기독교 이슬람교 지도자의 초종교 종단 축원.

- 들러리 및 주례 입장

- 성수의식

- 성혼문답

- 참어머님 축도


감사하고 감사한 하늘부모님! 부모님께서 얼마나 이 한 날을 고대해 나오셨습니까.


오늘 여기에 새롭게 당신의 자녀로서 축복받는 만이천 쌍 대신하여, 이곳에 모인 1,200쌍을 하늘이 함께 하시는 가운데 축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들로 인해서 그동안 이곳의 한 나라인 알바니아의 과거 지난 역사를 생각할 때 너무도 처절한 역사를 지내온 이 나라인 것을 하늘이 굽어 살피시사, 당신이 품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늘부모님을 모신 신알바니아의 새로운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축복가정들이 탄생됨으로 말미암아 과거 역사를 통해서 억울하게 죽어간 조상들이 이 순간 한을 풀고, 이 축복받는 자녀들을 통해서 영계에서, 지상에서 하늘부모님의 섭리를 완성시키는 데 있어서 최선을 다할 줄 압니다.


하늘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이 날이 있기까지 얼마나 참고 기다려 나오셨습니까.


이제는 이들로 인해서 과거의 비참했던 발칸반도의 한 나라가 아닌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하늘이 함께 하는 신알바니아가 됨으로써 오늘의 축복받은 축복가정들로 인해서 더욱더 섭리의 뜻을 확장할 수 있는 이러한 은사를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고, 이제 이 정부와 종교계가 이 나라의 백성들이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위임을 하는 이 자리인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이 축복을 보시는 하늘과 이 나라의 백성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가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하늘부모님이 함께 하는 신알바니아의 새로운 선민 가정으로서 출발하는 이 자리가 되겠사오니 하늘이여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선포하나이다. 아주.    


- 예물교환

- 성혼선포

- 바즈람 코수미 전 코소보 총리 부부 꽃다발 봉정

- 대표가정의 예물 봉정

- 청소년 순결서약

- 청년들의 공연. "밀어붙쳐" 

- 율리아나 파샤의 축가 "새 하늘과 새 땅"


- Monika Kryemadhi 알바니아 대통령 부인 딸과 함께 참어머님께 선물봉정 및 축사

: 존경하는 한학자 총재님, 참어머님 오늘 특별한 이 시간 국민과 정부를 대신해서 환영하고 싶습니다.

: 알바니아 전통 복장을 선물했습니다.

: 오늘 우리는 가정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 가정이 중요합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가르치시는 분이 한학자 참어머님이 되겠습니다.

: 서로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가정 가치관을 소중히 여기면 아름다운 사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밖에 없습니다. 

: 간단한 내용이지만 상당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 인류 한 가족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참가해야 합니다.

: 로마 점령, 오스만 제국의 점령이 있었지만 가정의 가치관을 가졌기 때문에 역사에 오래된 민족을 형성하게 되었다.

: 가정은 모든 사회의 기초입니다.

: 오늘 축복받은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 젊은이들이 빈곤 때문에 이웃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 참어머님 퇴장.


- 알프레드 모이시우 전 알바니아 대통령 축사

: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활동

: 건강한 가정이 있어야 건강한 나라를 이룰 수 있다.

: 도전 과제가 많은 알바니아다.

: 국민을 위한,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 세계평화정상연합이 출발했다. 열심히 활동하겠다.


- 참어머님 입장

- 문화공연 

: 드림 하우스 댄스 아카데미 등


- 한학자 총재 연설


축복가정들 축하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드릴 수 있는, 이제는 타락한 가정과는 관계없는 선민 가정입니다.


내가 어제 알바니아를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신알바니아가 됐습니다" 하고 하늘 앞에 선포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알바니아로서의 책임이 있게 됩니다.


내가 오늘 이 자리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발칸반도에 여러 나라들과 신알바니아가 하나가 돼서 여러분들이 고대하는 평화로운, 잘사는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가를 내가 지도할 것입니다.


오늘 천일국 대사관을 짓기 위한 첫삽을 떴습니다.


이 발칸반도 나라들이 하나될 수 있는 종교연합, 정상연합, 의원연합들을 통해서 어떻게 미래 세대에 평화세계로 갈 수 있는가를 교육하고 실천하는 그러한 천일국의 대사관이 될 것입니다. 


이 발칸반도에 여러 나라들은 세계를 보아야 합니다. 유럽연합에 가입되지 못했다고 한탄하지 마십시오.


과거 발칸반도는 아시아로 통하는 관문이 되어 있었습니다. 반도에 처한 나라들은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은 백성들이 강해져야 합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신알바니아가 되었으니 알바니아의 백성들은 자기만을 위하는 그러한 백성이 아닌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백성으로서 발칸반도의 모든 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국민이 된다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는 넓습니다. 거대한 아시아 대륙이 있고 아프리카 대륙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은 유럽 대륙보다 나중 된 대륙이긴 하지만 섭리에 있어서는 먼저 된 대륙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미래를 두고 희망적인 나라가 아프리카 대륙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늘 섭리를 받들어서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돼서 세계를 향하는 선두적인 선구자의 신알바니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전 알프레드 모이시우 대통령을 추진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오늘부터 발칸반도 여러 나라를 하나로 묶는, 하늘부모님의 축복을 받는 발칸반도가 되어서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 반도가 되도록 나는 여기에 기금을 주겠습니다.


- 특별 기부금 전달

- 억만세 삼창


▶ 알바니아 역사


1)  Illyrian Wars 기원전 229~기원전 163년 3차례 걸쳐 로마 공화정과 일리리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 이후 로마에 병합.


* 제1차 전쟁

: 기원전 229~ 기원전 228년 아드리아 해에서의 일리리아의 해적 행위. 


* 제2차 전쟁 

: 기원전 220년~기원전 219년 로마의 제2차 포니에 전쟁에서 카르타고와 전쟁 중 허술한 아드리아 해를 기회 삼아 일리리아의 90척의 함선을 이끌고 로마 침공.


* 제3차 전쟁

: 기원전 168년


2) 오스만 제국(1299~1922년 11월 1일: 1923년 10월 29일 수도 앙카라, 터키 공화국)에 병합. 500년 동안 식민지.



3) 제1차 발칸전쟁 (1912년 10월~1913년 5월)

: 발칸 동맹(그리스, 몬테네그로, 불가리아, 세르비아)과 오스만 제국과의

: 1912년 11월 28일 독립.


4) 1939년 이탈리아의 침략


5) 1943년 나치 독일의 보호령


6) 1944년~1991년 노동당의 사회주의 공화국

: 국제사회로부터 고립


7) 1992년 3월 민주당의 알바니아 공화국.


▶ 2015년 인구 약 289만 명


▶ 2015년 GDP 약 4900달러


▶ 축승회


* 1세, 2세 청년들이 미래의 지도자야. 그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대단히 사랑스럽고 기쁩니다. 


* 마태복음 7장 성경말씀을 생각하게 됐어요. "구하라! 구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나요? 구해진다고 했어요. 찾어라! 찾으면 찾아질 것이다, 두드리라!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이것이 오늘 유럽에 맞는 성경구절이라고 봅니다. 안 그래요?


* 앞으로 미래에 과거 역사를 통해서 나타났던 독재자는 나올 수 없다 하는 결론. 그러나 참부모는 전 세계적으로 축복을 하여 192개 여러 나라에 축복가정을 만들어 냈다.


이들이 뿌리를 내리게 될 때, 그렇게 인류가 소원하고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상천국이 도래한다는 말입니다.


* 지상천국은 축복가정들, 우리의 손으로 만들 수 있다, 없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신발칸반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