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학자 총재 2000년 5월 유럽 6개국 순회강연 때 알바니아 의회 홀에서 강연
▶ 2005년 10월 문선명 한학자 총재 천주평화연합 창설대회 100개 도시 순회강연 알바니아 티라나 연설. 그때 Alfred Spiro Moisiu 알바니아 대통령과 살리 베리샤 총리와 평화회담을 했다.
▶ 한학자 총재 2006년 7월 유럽 16개국 순회강연 때 알바니아 의회 홀에서 평화 강연.
▷ 2009년 6월 문선명 총재 자서전 출판 기념행사에서 알프레드 모이시우 전 알바니아 대통령은 축사를 했다.
* 천주평화연합
- 2005년 9월 12일 뉴욕에서 창설 국제적 NGO(민간기구) 단체
- 현재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지위 기관으로 등록. 유엔에 등록된 민간기구 가운데 150여 개 단체만이 부여 받은 지위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산하 11개 위원회의 모든 회의와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또 총회에 회의 의제를 상정할 수 있고 발언권이 주어지며 각종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 Alfred Spiro Moisiu 1929년 12월 1일 ~ 알바니아 제4대 대통령.
▣ South east Europe Peace Summit 2019
* 주제: 동남유럽의 평화 안보 인류발전
* 일시 2019.10.26(토)
* 장소 알바니아 티라나 의원회관
* 참가자
- Stevo Pendarovski 북마케도니아 대통령
- Hashim Thaci 코소보 대통령
- Alfred Moisiu 전 알바니아 대통령
- Vilson Ahmeti 전 알바니아 총리 등 50여 개국 전 현직 대통령 및 수상 16명 등 3500여 명이 참석.
* 주요 행사
- 세계평화정상연합 동남유럽 창립식.
-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유럽 총회
- 세계평화종교연합 유럽 총회
- 발칸반도 피스로드
-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유럽 총회.
* 순서
- 이슬람교와 로마 가톨릭 종교 지도자의 초종교 축도
- 토마스 월쉬 UPF 세계의장 환영사
- 어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 공식 대행자 엘레사 스피로팔이 국회 관계부장관의 기조연설
: 2차 대전 때 알바니아는 유대인을 보호했다.
: 평화를 위해 인내를 해야 된다.
: 얼마 전까지 유럽의 북한으로 불려졌다.
: 코소보와 협력하겠다.
: 유럽으로부터 버림은 받은 나라였다.
: 변화를 가져올 때는 저항이 있을 수 있다.
- 스테보 펜다로브스키 북마케도니아 대통령의 기조연설
: 평화를 중심한 공생 공영 공의
: 유럽의 비자받기가 너무 어렵다.
: 유럽 가입
: 청년이 조국을 떠나 돌아오지 않는다. 청년을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
- 하심 타치 코소보 대통령의 기조연설
: 코소보 전쟁이 끝난 지 20년 된다.
: 하루빨리 유럽연합의 회원국이 되고 싶다.
- Alfred Moisiu 전 알바니아 대통령
: 가정 가치관 강화, 가정의 문화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
: 한학자 총재님은 14명의 자녀를 낳았다. 평화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 2005년에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을 뵈었다.
- 한학자 총재 기조연설
※ 한학자 총재님 연설 전 코소보, 북마케도니아 대통령 퇴장.
- 굿 거버넌스 상 수여
▶ 참어머님 말씀
존경하는 전 현직 수상 및 평화대사 종교지도자 각계 지도자 그리고 가정연합 회원 여러분! 나는 오늘 역사적인 알바니아에서 하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내가 태어난 곳은 대한반도입니다. 오늘 내가 있는 자리 또한 발칸반도에 연해 있는 알바니아, 특히 반도는 하늘이 축복한 땅입니다.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거니와 거기에 사는 사람 또한 선한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인류 역사를 통해 보게 될 때 선한 사람이 많은 피해를 입어 왔습니다.
본래 우주의 주인 되시고 절대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책임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잘 성장하여 하늘의 축복을 받는 그 자리가 인류의 참조상이 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타락한 인류가 된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로서는 본심은 선한 마음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환경이 받쳐 주지 못하여 수천 년 동안 인류 역사는 戰爭과 葛藤으로 이어져 나왔습니다.
특히 내가 반도에서 태어난 출신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선한 민족을 통해서 섭리의 완성을 보십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에 앞으로 더 설명이 있겠습니다만, 나는 하늘 섭리의 완성을 볼 수 있는 독생녀 참어머니의 자격으로 알바니아에 왔습니다.
인류 문명사를 중심을 걷고 있는 것은 유럽 문화가 틀림없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적인 답은 없습니다.
아까 발칸반도 여러 나라들의 소원이 유럽연합에 가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30년 역사를 놓고 볼 때에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유럽은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더 이상 볼 수 없기에 다 같이 함께 평화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유엔을 창설했습니다.
유엔이 창설된 지 75년이 가까워 오는 지금 유엔이 책임을 했다고 봅니까? 무엇인가 중심이 빠졌습니다. 큰 나라나 작은 나라나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이기주의를 벗어날 수 없는 유엔은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더불어 유럽연합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큰 나라나 작은 나라나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합니다. 위하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 중심으로 세워진 단체나 조직은 영원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말합니다. 앞으로 인류와 이 아름다운 지구성의 미래를 희망한다면 인간 중심한 제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평화로 가는 길에는 오직 한 길로서 우주의 주인되시는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에서만이 평화의 세계가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마지막으로 인간 조상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늘이 보시는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하여 오늘날의 타락한 인류를 탄생시켰습니다.
타락한 인류로서는 하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타락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있기 때문에, 그 장벽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영존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문제는 인간 가운데에서 승리한 조상이 나와야만 잘못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잘못된 과거를 탕감 복귀하는 섭리를 해 나오셨습니다.
개인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적인 기반이 형성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나오십니다. 그 길이 얼마나 험난했으면 4천 년이라는 시간을 걸려서 "내 아들이다" 하실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4천년 만에 인류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날을 앞에 두고 예수님 주변의 중심인물들과 유대교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 얼마나 하늘의 입장에서는 원통하고, 다시는 인류를 보고 싶은 않은 아픔을 가지셨습니다.
그러나 천지창조가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몰리어 돌아가는 자리에서 "다시 오마" 했습니다. 그 후 성령의 역사로 부활된 사도들에 의해서 기독교가 출발됐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 기반에서 하나님이 죽었다는 공산주의가 나올 수 있습니까? 결론은 그렇습니다. 하늘을 바로 보지 못한, 하늘을 제외한 인간 중심한 제도나 설계는 완전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세계의 지역에 맞는 종교를 허락하셨습니다. 모든 종교의 지향하는 방향은 하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그들의 소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종교가 무슨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어야 되며 구세주가 왜 필요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늘의 섭리는 오묘하십니다.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더 이상의 섭리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아시아에, 대한반도에 선한 민족을 선택하시어 끝날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마" 한,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하셨으니 그 상대가 될 수 있는 독생녀가 탄생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종교 지도자나 정치 지도자는 백성을 사랑한다면 하늘의 소리를, 하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 중심한 모든 제도는 영원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의 완성을 위해서 탄생된 독생녀는 하늘의 소명을 받들어 1960년에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갔습니다.
인류의 소원은, 잘못된 부모로 타락한 인류가 된 것을 탕감 복귀하기 위해서는 인류 가운데에 완성한 참부모를 만나서 거듭나는 중생 부활의 과정을 거쳐야만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세계 인류는 어디에서 참진리의 말씀이 나오는가를, 나왔는가를 공부하고 찾기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 기반이 참부모 가는 길에 환경권이 되어 주지 못했습니다. 무지해서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부모이기에, 76억이나 되는 인류를 하늘부모님 앞에 인도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참부모이기에 1960년부터 오늘날까지 축복식을 해서 192개국이 넘는 나라들에 축복가정들이 있습니다.
이 기반은 대륙이 환영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았는데, 참을 알았는데 부정할 사람이 있습니까? 부정할 나라가 있습니까? 알고 보니 타락한 인류를 참부모를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주겠다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환영할 일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참부모 앞에는 세계 모든 인류, 세계 모든 나라들의 부모이기에 큰 나라나 작은 나라나 형제입니다. 형제국입니다.
참부모를 알았을진대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찾아 나오던 부모를 만났는데 부모 앞에 불효하는 자식들이 나올 수 있습니까? 진실을 알았을 때, 참을 알았는데, 영존하신 하늘부모님을 따라서 지상 생활은 짧지만 영원한 세계에 갈 수 있는 길을 참부모가 열어 주셨는데 어찌 분파, 갈래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 길입니다.
과거 6천 년 전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한 길을 가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류는 참부모를 통해서 한 길을 갈 수 있는 실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 발칸 반도 모든 나라들의 소망을 압니다. 그러나 알바니아로서는 유럽 대륙을 놓고 볼 때에는 나중 된 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리라"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유럽연합에 가입이 못됐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수 있는 유럽을 소화하면 됩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입니까? 여러분들의 가는 길에는 하늘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오늘부터 알바니아는 과거의 모든 아픔을 딛고,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神알바니아로서 탄생한다면은, 유럽이 하나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세계가 여러분과 함께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대가족을 이루는 데 앞장서는 알바니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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