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7.11.11(금) 벨베디아. 바라던 자녀의 날.
- 제18회 자녀의 날 기념식.
095-147 에덴동산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강제로 굴복시키고 말을 듣지 않으니 때려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가인과 같은 공산세계,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는 공산세계는 아벨 세계를 강제로 자기편에 끌어넣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아벨이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놓쳤으니 그것이 민주세계의 큰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완전히 공산세계의 칼에 맞아 쓰러지는 자리에 있습니다.
'공산 민주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세계적 대결은 빛과 어둠의 싸움. (0) | 2019.11.12 |
---|---|
理論 武裝을 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김일성한테 망한다구요. (0) | 2019.10.30 |
진화론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0) | 2019.10.04 |
무슨 일이 있어도 이 한반도에서 다시는 동족끼리의 전쟁을 자초해서는 안 되겠다. (0) | 2019.09.19 |
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지 않으면 공산당을 때려 잡을 수 있는 신념이 생기지 않습니다. (0) | 201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