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9.7.26(일)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전본부교회.
007-123 하늘은 먼 데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멀다 할 때 가까이 계시고, 가깝다 할 때 멀리 계십니다.
역사노정에서도 하늘 앞에 가까이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멀리 떨어져 있었고, 멀다고 송구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머물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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