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신앙생활- 하늘은 멀다 할 때 가까이 계시고 가깝다 할 때 멀리 계십니다.

true2020 2019. 7. 29. 09:36

▶ 1959.7.26(일)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전본부교회.

007-123 하늘은 먼 데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멀다 할 때 가까이 계시고, 가깝다 할 때 멀리 계십니다.

 

역사노정에서도 하늘 앞에 가까이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멀리 떨어져 있었고, 멀다고 송구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머물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