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노정

성혼 - 하나님이 "할 때가 되었으니 해라" 해서 한 것이다.

true2020 2019. 7. 25. 13:49

▣ 1977.5.1(일) 협회 창립 24주년 기념. 벨베디아.

093-059 내가 어머니하고 결혼할 때, "하나님, 나 결혼 할 때가 되었으니 저 결혼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할 때가 되었으니 해라" 해서 한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것이 원리예요. 어머니도 나하고 결혼한다는 생각 안 하고 왔다가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됐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