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7년 노정 1961~19671961~1967
▶ 2차 7년 노정 1968~1974
▶ 3차 7년 노정 1975~1981(1976.10.4. 천승일)
* 1975.2.8. 1800가정 축복식
* 1975.6.7. 구국 세계대회. 여의도광장.
* 1976.6.1. 양키스타디움 대회.
* 1976.9.18. 워싱턴 대회.
* 1976.10.4. 천승일 선포
* 1977.2.23. 지승일 선포
▶ 제3차 7년 노정
1. 선생님의 60세 환갑을 중심 삼고 1980년 2월 21일을 기해 제3차 7년 노정을 승리적으로 완결.
- 제2회 3차 7년 노정의 출발을 선언.
▣ 1981.5.15(금) 통일가의 전통을 세워라. 서울 롯데호텔.
- 축복 2세.
114-044 선생님은 미국에 가지 저인 1972년도까지는 한국에서 공식 집회를 한번도 한 일이 없습니다. 왜 그랬느냐? 선생님에게는 국가적 기준에서 사명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 무대에서 공식적인 출발을 해야 하는 천적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 출발이 가능한 국가적 기반을 형성한 기반 위에서 세계적 기반이 연결되기 때문에 그 전에는 한국에서 공식 집회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1971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1972년도부터 비로소 미국 조야를 중심 삼고 세계적인 선포 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973년도에 영주권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영주권을 받아 가지고 미국에 대한 본격적인 작전을 개시한 것입니다.
* 그래 가지고 1977년에 들어와서 1976년 워싱턴 대회를 중심 삼고 1977년에 들어와 가지고 천승일을 책정해 가지고 3차 7년 노정의 21년 노정을 결국 17년 노정으로 끝맺었다 이거예요. 이것은 놀라운 역사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선생님의 60세 환갑을 중심 삼고 1980년 2월 21일을 기해 제3차 7년 노정을 승리적으로 완결 짓고 새로운 제2회 3차 7년 노정의 출발을 선언했던 것입니다.
2. 홈 처치.
▣ 1980.4.20(일) 참부모의 사명. 미국.
107-162 이래 가지고 세계 제1차 7년 노정을 넘고 제2차 제3차 7년 노정을 맞을 수 있는 홈 처치 운동을 중심 삼고 여러분들이 전부 다 이상적 종족 편성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의 전통을 상속해 준다는 것이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여러분들한테는 종족적인 사랑의 전통이 필요해요, 그래서 홈 처치를 하라는 거예요.
* 이제 통일교회 필요 없다구요. 앞으로 홈 처치가 세워지면 통일교회가 필요 없다구요. 선생님을 위한 게 아니라 여러분들을 위한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위한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을 위한 거예요. 이 전통을 안 가지면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구요. 이제 알았지요?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는 합격자가 되겠다 할 때 그 합격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시험장이 홈 처치예요.
3. 제3차 7년 노정에서 제일 복받은 1800가정.
▣ 1975.2.9(일)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중앙수련원.
076-174 그렇기 때문에 이제야말로 여러분이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1975년도를 중심 삼아 가지고 3차 7년 노정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이 누구냐?
나, 하나 묻고 싶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가운데서 제3차 7년 노정을 맞으면서 제일 복받은 무리가 있다면 어떠한 무리들이냐? 어떤 무리예요? 1800쌍 일원으로서 축복받은, 결국은 우리 두 부부들입니다.
4. 제3차 7년 노정은 국가에서 세계로 가는 큰길을 닦는 때.
▣ 1975.2.9(일)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중앙수련원.
076-162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1975년도는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3차 7년 노정이 출발되는 해입니다. 그것 알지요? 제3차 7년 노정은 소생, 장성시대를 지나 가지고 완성시대를 향하는 때요, 제1차 7년 노정은 선생님이 가정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여러분이 탕감의 길을 갈 수 있는 가정적 하이웨이를, 고속도로를 닦는 때입니다.
제2차 7년 노정은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종족적인 큰길을, 고속도로를 닦는 때요, 제3차 7년노정은 말이에요, 국가를 중심 삼아 큰길을 닦는, 국가에서부터 세계로 가는 큰 길을 닦는 때입니다. 이런 원리적 관점에서 볼 때에 3차 7년 노정이라는 이 기간은 가장 의의 있는 때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이미 말씀을 들어서 알 줄 알고 있습니다.
▣ 1974.3.24(일) 제15회 부모의 날. 미국 잭슨교회.
071-011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부모의 날입니다. 주기로 하면 14주기요, 회수로 하면 15회가 되는 것입니다. 1960년도에 7년 노정을 선포한 후 제1차 7년 노정, 제2차 7년 노정이 금년으로 끝나게 됩니다. 이제 제3차 7년 노정, 1981년까지 3차 7년 노정을중심 삼고 세계적인 탕감 노정에 들어서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5. 3차 노정은 자녀들이 공적으로 책임져야 할 노정.
▣ 1976.2.5(목) 선생님 탄신 56주년.
083-020 지금까지는 1차, 2차 7년 노정은 선생님이 책임져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참부모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것은 참부모의 자녀가 됐다는 사실은 소생, 장성권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넘어 선 자리에 섰다는 뜻입니다.
그 넘어선 자리는 어떤 자리냐? 사탄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나아야 되는 자리입니다. 그들 앞에 참소를 받던 시대는 지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적인 자리에서 책임을 져 가지고 하늘땅이 바라볼 때, 후원할 수 있는 그러한 방향을 향해서 희생해야 할 때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생활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부 세상과는 관계없는 그런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우리가 선도해 가지고 아예 간섭 못 하게 해야 됩니다. 관이 달라져야 합니다.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끔 해야 됩니다.
* 세계 공산당들이 활동하는 그 이상으로 활동하고 어떠한 강력한 환경이 있더라도 그 강력한 환경 이상 우리는 강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3년 노정을 가는 우리의 책임인 것입니다.
083-022 3차 7년 노정을 갈 때까지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고생해야 됩니다.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더우리 36가정을 중심 삼고 124가정은 고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083 032 지금도 제3차 7년 노정을 넘으면 미국이 움직일 것이고, 소련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하는 말이 믿어지느냐 이거예요. 지금 내가 미국에서 핍박받고 있는데 말이에요, 형편없다고요. 그거 믿어져요? 안 믿어지지만 그렇게 되는 것이 천리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렇게 되게 마련이라구요. 그러니 내가 자면서도 그저 있는 정성을 다하는 거예요.
▣ 1969. 10.19(일) 참된 생애를 어떻게 남길 것인가. 대구교회.
26-114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될 수 있는 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효도할 수 있는 때가 죽은 뒤에 영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을 중심 삼고 볼 때, 지극히 짧은 기간, 똑딱하는 순간과 같은 이 일생 동안에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고, 하나님 앞에 효도했다는 조건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살아생전에 하나님 앞에 절대 필요한 아들이라는 결정도 지어야 됩니다. 우리가 살아생전에 그런 것들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역사과정을 거쳐 오면서 수많은 인류들이 그러한 가치를 지닌 인간을 추구해 나왔지만, "나는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 삼고 영원불변의 참된 효행의 도리를 세운 하나님의 아들이요"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오늘 우리 시대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죽어서도 있을 수 없고, 우리들의 후손 중에도 있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6-116 여러분 자신이 이러한 무한한 가치를 지닌 중심을 따를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적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 할진대, 여러분은 이 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결정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이 시대의 세계 가운데에도 없는 그러한 한 때를 우리만이 지녔다는 사실은 엄청나고도 무한한 은사요,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부여받은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 이때를 놓치면 천년을 기다려도 다시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이 시대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뜻을 중심 삼고 10년 20년 30년 혹은 50년의 생을 살아간다 하게 될 때 그 일생은 반드시 7년 노정에서부터 입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의 일생이 이 7년 노정을 중심 삼고 입문한다면 일생에 있어서 이 7년 노정은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만약 이 7년 노정을 하나님의 뜻과 완전히 일치화시키지 못하면 하나님을 중심 삼고 나가야 할 생애 노정에서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이런 점에서 생각할 때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 7년 노정 기간이야말로 억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장 귀한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때를 놓친 사람에게는 참된 생애의 노정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이내 사라져 버리는 아침 이슬처럼 순간적인 7년 기간이 우리 앞에 찾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가 있었는지를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한 때가 찾아오는 데는 편안히 잠자는 자리에서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이 한 때를 맞추어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무한한 수고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26-117 이 기간을 잘못 사는 날에는 영원히 파멸하는 것입니다. 반면 이 기간을 잘 수습하여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갈 때에는 영원한 행복의 터전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오나가나 자나깨나 슬플 때나 기쁠 때를 막론하고 이 한 때의 가치를 응시하면서 빛나는 생애로 만들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위대한 사람인 것입니다.
* 이러한 때에 우리는 온갖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정성을 들이는 데 있어서는 보통 흘러가는 사람같이 정성 들여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역사상에 왔다 갔던 모든 사람들이 총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정성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 그것은 곧 운동 경기를 할 때와 같습니다. 한국을 대표하여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가 있다 할 때 그가 달리면 한국의 삼천만 국민이 그 선수와 더불어 달리는 것입니다. 즉, 그 선수가 씩씩하게 달리게 되면 그 민족의 장래는 씩씩하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개인이 세계적인 승리를 거두어서 영광의 자리에 섰다 할 때 그 영광의 자리에 그 개인만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국민 전체가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연을 갖고 수많은 국민이 그 선수와 호흡을 같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는 우리 개인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6-119 우리는 우리 개인만이 아닌 초국가적 존재요, 초역사적인 존재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고 전 세계와 전 역사를 대표하고 전 우주와 천주 세계를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인류 역사를 대표한 초인류적이고 초역사적인 입장에서 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달리고 있는 이 배후에는 역사적으로 왔다 갔던 수많은 선지 선열들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 자신의 때를 잘 맞춤으로써 이 한 때를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은 이 뜻을 알고 있는 우리밖에는 없습니다. 앞으로 뜻을 모르고 태어나는 인류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가외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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