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세계 순회와 120개 성지 책정
- 1962.6.4 72쌍 축복
- 1960.3.1(천력) 참부모의 날, 1960.10.1(천력) 참자녀의 날, 1963.5.1(천력) 참만물의 날
- 1963.7.24 124쌍 축복결혼식. 세계 국가형
- 1차 1965.1.28 ~1965.10.10 (256일간) / 40개국 120곳 성지택정(한국의 성지의 흙과 돌)
▣ 1965.10.7(목) 복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동경교회.
- 동경교회 부인부 화동회.
015-149 선생님은 서양 24, 동양 16, 모두 40개국을 순회했다.
* 그러면 왜 동양을 중심으로 했는가? 16개국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4수가 문제다. 4수는 동양을 중심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6수는 만물 창조수이므로 서양 문명이 중심이 되어 세워진다. 4수와 6수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 4수와 6수를 함한 10수는 하나님의 수이다. 4수, 6수, 10수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선생님이 이번 한국에 돌아가는 것도 256일 만인데 4로 나누면 64다. 그래서 일요일이어도 돌아가는 것이다.
* 왜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했는가? 성지를 알고 있지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승리한 기준을 세계적으로 분배해 주어야 했기 때문에 순회한 것이다.
* 한국에 있어서 이룬 사명은 한국을 중심으로 한 승리적 기준이고 그리고 이것을 세계, 전 인류에게 나누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성지를 결정하면 타락하기 전의 천지가 생긴 기준과 같다. 사람을 창조하기 전의 기간에 만물이 생긴 것과 같다. 그것이 있으면 영계, 천사는 하나님의 창조에 협력해 아담을 만들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지상에 역사하는 기대가 성립되고 거기에 아벨격인 아담의 승리권을 가진 타락하지 않은 심정 기준을 가진 우리들의 하늘 자녀를 보내면 그를 중심 삼고 말씀의 실체 재창조와 심정 기준의 출발이 이루어 진다. 그러므로 세계적으로 선교사를 빨리 보내려고 하는 것이다.
▣ 1962.9.10(월) 전본부교회. 성지 선별과 3년 노정의 의의.
- 지구장 회의.
012-047 음력 8월 이내에 성지를 성별을 완료하라. 대원이 없는 곳도 성별해 두고 성별한 곳을 사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도해야 한다.
사방 8자 이상의 땅을 오전 0시 30분에 성별한다. 음력 9월 10일(다시 일자를 변경하심. 양력으로 1962.10.8.) 이내로 각 지방의 성지를 결정하고 성별하라.
▶ 1962.10.5 최초의 성지 택정-> 유효원, 김영휘, 곽정환 제자들에게 지시하여 세우심
: 서울 북쪽 삼청공원(구진봉), 서울 중앙(중앙성지) 남산의 장충공원
▶ 1962.10.5 김영휘, 곽정환, 한인수
: 서울 동쪽 태능 (국유림)
: 서울 남쪽 흑석동 공원(김영휘, 곽정환)
▶ 1962.10.7 김영휘, 곽정환
: 서울 서쪽 인왕산
▶ 1963.1.1 한문으로 聖地라고 적으심
▶ 1963.6,26 천승호 진수
▶ 1963.7.24 124쌍 축복
▣ 1967.6.12(월) 축복가정의 수리적인 뜻과 사명. 전본부교회.
- 일본으로 떠나시기 전에 하신 말씀.
018-260 120가정은 세계 형이다. 1965년에 40개국을 중심하고 120개 성지를 세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 1963.7.26(6.6) 헌공식 5.1 만물의 날로 지정
▣ 1969.6.15(일) 제7회 만물의 날. 전본부교회.
023-329 그 동안 1965년도에는 세계 40개국을 중심 삼고 120개의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성지를 택정한 것은 복귀노정에 있어서 이제는 한 국가를 중심 삼은 복귀가 아니라 전 세계를 중심 삼고 복귀의 인연을 연결시켜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성지를 택정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을 중심 삼고 만물의 날을 찾아 세운 기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만물의 날을 세운 기반이 없었다면 성지를 전 세계적으로 택정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1963.10.1 정부로 재단 허가
▶ 1964.12.31.~1965.1.1. 서울 7개 성지에서 흙과 돌을 가지고 외국에 갈 준비.
▣ 1965.12.26(일) 전본부교회. 인류 역사는 복귀섭리역사다.
016-071 선생님은 1964년 12월 31일과 1965년 1월 1일 양일에 걸쳐서 7개의 성지를 세웠습니다. 이러한 기준을 세워 국가적인 기준에서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를 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취하실 수 있는 개인적인 승리의 터전, 가정적인 승리의 터전, 종족적인 승리의 터전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기서의 종족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을 의미하며 민족은 이런 종족으로 이루어진 통일 민족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통일 민족을 편성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인 아벨이 세워야 할 천적인 위치와 중심을 탕감해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사명 분야를 향하여 총진군해야 하는 것이 7년 노정에 해야 할 사명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016-074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찾으려고 했던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의 기준 즉 하나님이 찾으시려던 가정과 하나님이 찾으시려던 종족과 하나님이 찾기 위한 민족적인 기준을 오늘날 우리가 넓혀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124쌍을 한국 각지에 배치하면서 성지를 택정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 성지를 중심 삼고 일체적인 인연을 갖추어 나가며 사명을 다 하라고 당부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서울 지역에 동서남북, 4대 성지와 중앙 성지 그리고 본부 등의 7개 성지를 선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승리의 시대가 오자 선생님은 1964년 12월 31일과 1965년 1월 1일을 기해 7개 성지에서 흙과 돌을 가져다가 외국에 가지고 갈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이 흙과 돌은 무엇이냐?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아담만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세계를 전부 다 사탄한테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승리적인 터전이 마련되었기 때문에 땅을 찾을 수 있는 시대권내로 들어왔습니다. 그러기에 성지에 있은 흙과 돌은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지를 선포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 1965.1.28 1차 세계순회 40개국, 120곳 성지택정
1. 1965.1.31~2.10 일본 8곳.
1) 1965.1.31. 동경 메이지 신궁
2) 1965.2.2. 나고야
3) 1965.2.3. 오사카
4) 1965.2.4. 타카마츠
5) 1965.2.5.히로시마
6) 1965.2.6. 후쿠오카
7) 1965.2.9. 삿포로
8) 1965.2.10. 센다이
▣ 1967.5.14(일) 뜻이 가는 길. 전본부교회.
018-033 선생님은 1965년에 한국에 있는 성지의 흙을 세계 120곳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세계의 땅을 연결시키려고 일본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선생님을 보고는 미친 사람이 왔다고 했습니다. 사실 선생님이 미치기야 미쳤습니다. 그런데 무엇에 미쳤느냐가 문제지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데 미쳤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입장이 되면, 그다음에는 사람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2) 1965.2.15 - 미국 62곳
▣ 1973.3.17(토)벨베디아. 하늘땅의 소유자.
066-031 1965년도에는 43일간에 전 대륙 본토을 순회했지만 이제는 뭐 그렇게 까지 안 해도 된다구요. 그건 미국 역사상에서 내가 제일일 거라구요.
평균 500마일 이상 600마일에 가까운 거리를 달렸다구요. 그래서 운전하는 사람이 졸면 내가 뒤에서 감독을 하고 그러다가 내가 졸아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결국 운전은 내가 하는 것과 같이 뒤에서 한 거라구요.
제일 먼저 쿠바에 가까운 키웨스트라는 곳에 갔던 생각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키웨스트라는 곳은 미국 제일 남쪽 플로리다주의 맨남쪽에 있다구요. 왜 거기까지 갔느냐면 미국 대륙의 어디든지 갔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간 거라구요.
▣ 1976.12. 공동책임. 로스앤젤레스.
090-078 내가 미국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40일 동안에 미국의 48개 주를 전부 다 돈 사람이라구요. 차에서 ···. 여러분이 이번에도 버스를 타고 가지만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그게 뭣인가. 슬라이스하고 토스트하고 햄하고 오이 절임해 가지고 먹을 것이 이것 세 가지예요. 그것도 많이 주지 않아요.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두개 이상 못 먹게 하는 거에요. 잠도 호텔에서 못 자니까 차 안에서 자는 거예요.
젊은 아이들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게 되면 얼마든지 먹는 거예요. 그런데 뭐 안 주는 거에요. 새벽에 일어나 운전해라 해 놓고 ···. 길가에 차를 세워 놓고 한 시간 두 시간 자면서 이 놀음했다구요.
▣ 1977.9.1(목) 벨베디아. 위대한 사람이 되려면.
- 지도자 회의.
094-198 내가 50개 주를 전부 다 찾아다니면서 ···. 1965년도에 와 가지고 48개 주를 전부 다 43일 동안에 돌아다니면서 성지를 만들었고 그다음에 여기 오자마자 50개 주를 돌아다니면서 전부 레버런 문을 알게 한 거에요. 그러니 소문을 통해서 레버런 문을 다 알았다 이거예요.
3. 1965.7.2 캐나다 오타와
4. 1965.7.4 파나마 파나마 시티
5. 1965.7.5 콜롬비아 보고타
6. 1965.7.6 칠레 산티아고
7. 1965.7.6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8. 1965.7.9 브라질 리오데자이네루
9. 1965.7.11 포르투칼 리스본
10. 1965.7.13 스페인 마드리드
11. 1965.7.15 영국 런던
12. 1965.7.20 덴마크 코펜하겐
13. 1965.7.24 노르웨이 오슬로
14. 1965.7.24 스웨댄 스톡홀름
15. 1965.7.26- 독일 3곳
16. 1965.8.8 네덜란드 암스데르담
17. 1965.8.9 벨기에 부뤼셀
18. 1965.8.9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19. 1965.8.10 프랑스 파리
20. 1965.8.13 스위스 제네바, 알프스산
21. 1965.8.15 리히텐시타인 파두쯔
22. 1965.8.16 오스트리아 비엔나
23. 1965.8.19 이탈리아 로마
24. 1965.8.20 바티칸
▣ 1968.11.24(일)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전본부교회.
021-269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백악관 앞에 성지를 정하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했고 로마 교황청 앞에서도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로마 교황청 앞에서 "로마 교황 이 녀석아, 네가 지금 왕노릇을 하고 있지만 어느 때 나하고 한번 만나서 부딪쳐 보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이 대한민국을 팔아 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연구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지 나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25. 1965.8.22 그리스 아테네
26. 1965.8.25 이집트 카이로
27. 1965.8.29 요르단 암만
1965.8.31 요르단 게르짐
29. 1965.8.31 이스라엘 겟세마네 동산 옆
▣ 1969.5.11(일) 본향. 전본부교회.
- 밤 예배 때 말씀.
023-087 예루살렘에 가 보아도 예수님이 태어났던 자리라든가 감란산에 가 보게 되면 수풀이 우거지고 바위덩이가 함부로 널려 있어 형편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에는 한 가지 기분 나쁜 것은 무엇이냐 하면 유대 나라의 사람들이 그 성지를 장사 밑천으로 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 1967.6.4(일) 전본부교회. 탕감이 가는 길.
018-165 나는 모든 행로에 있어서 하나님을 붙잡고 몸부림치면서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때까지 이 탕감노정의 길을 가야 했습니다. 나 홀로 이 길을 넘어 왔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민족을 대신하여 탕감복귀의 길을 나선 그 발걸음 앞에 떨어지는 눈물은 예수님 자신의 죽음길을 염려하여 흘리는 눈물이 아니었습니다.
민족의 죽음길을 염려한 눈물이었습니다. 자신을 따르던 사람들이 배반하여 천상에서 받아야 할 최후의 심판을 염려한 눈물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예루살렘을 방문했을 때 보니까 예수님이 골고다 산정까지 올라가던 도중에 쓰러졌다는 곳에 팻말이 박아져 있었습니다.
12번이나 넘어졌다는 그곳을 바라보며 "이런 탕감노정을 거쳐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선생님은 "암흑과 같은 2천 년 전에 새로운 천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사막과 광야와 같은 이 한복판에 찾아오신 예수님의 사정이 얼마나 애달프셨습니까? 그러나 크고 부유한 많은 민족을 다 재쳐 놓고 이렇게 지지리도 보잘것없고,지지리도 매마른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오신 것은 민족복귀의 한을 하루라도 빨리 풀고자 했던 아버지의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기도했었습니다.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이 품었던 사연을 깊이 위로해 드리는 기도를 하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자리에서 사탄은 마음 졸이고 하나님은 위로받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슬퍼서 울고 하나님은 기뻐서 우실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통곡하셨고 사탄도 아담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배신하여 쫓겨났기 때문에 눈물 흘렸고 아담 역시 타락으로 인해 눈물 흘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눈물 흘렸고 사탄도 눈물 흘렸고 아담도 눈물 흘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고개길에서는 하나님과 사탄을 눈물 흘리게 하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자신도 눈물 흘려야 됩니다. 내 눈물이 하나님을 울리고 사탄까지도 울릴 수 있는 눈물이 안 되어 가지고는 그것을 복귀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탕감노정에서 필요로 하는 조건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1967.6.11(일) 전본부교회. 성신.
018-231 그래서 선생님은 기쁜 마음으로 예루살렘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낙심한 것은 구 예루살렘에 솔로몬의 궁전이 있던 그 자리에다가 회회교단을 세워 놓았다는 것입니다.
1965.9.1 요르단 헤브론 상수리나무 밑
30. 1965.9.3 시리아 다마스커스
▣ 1967.6.11(일)전본부교회. 성신.
018-231 선생님이 시리아에 가서 성지를 택할 때에 7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그래서 성지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곳이 시리아입니다.
선생님이 그곳을 갔을 때에 동구라파 일대를 중심 삼은 세계박람회 즉 국제박람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소련의 위성국가들이 전부 자기 나라의 산물을 갖다가 전시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소련 전시관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때의 인상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낮에는 성지를 택하지 못하고 밤에 택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만약에 낮에 서서 기도하는 기독교인이 있으면 사람들이 돌로 때려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이 않아 있던 세르비아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성지를 택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성지를 택하던 것이 엊그제 일 같군요. 그것은 또 회회교권내의 문명이 영적으로는 어느 단계에 있을 것인지 알고 싶어서 선생님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31. 1965.9.5 레바논 베이루트
▣ 1997.1.2 상파울루교회. 교육 전통 실천.
- 애승일.
281-160 내가 레바논에 성지를 택할 적에 전부 다 군사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바닷가의 삼각지대에 택했는데 그 성지는 이제 가면 못 찾을 거예요. 성지 있어? 찾으려면 큰일났구만. 계시를 받아야 될 거라구.
시리아 같은 데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그 땅에 들어 오면 총을 맞기 때문에 깜깜한 밤중에 갔어요. 고속도로 옆에서 몇백 미터 들어가 가지고 바위가 있는 곳에 정했는데 지금 찾으려면 못 찾을 거라구요. 그곳이라고 하늘의 계시를 받든지 현상금을 걸 만한 놀음을 해야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었는데 시리아의 지금 그랜드 머프티가, 회회교의 대표가 걸려들었어요. 재미있는 거예요.
32. 1965.9.6 이란 테헤란
33. 1965.9.8 인도 델리
34. 1965.9.15 싱가포르
35. 1965.9.15. 말레이지아 조호르
36. 1965.9.17. 타이 방콕
37. 1965.9.19. 베트남 사이공
38. 1965.9.22. 필리핀 마닐라
39. 1965.9.25. 홍콩
40. 1965.9.28. 대만 타이페이
41. 1965.12.8.~31. 한국 지방 8곳, 서울 7곳
12월 8일 춘천, 12월 11일 청주, 12월 12일 대구, 12월 14일 부산, 12월 17일 광주, 12월 18일 전주, 12월 19일 대전, 12월 22일 수원, 12월 31일 서울 구진봉, 인왕산, 흑석동, 태능,
1966.1.1 남산(118번째), 도봉산(119번째), 청파동 전본부교회(12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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