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노정

이대 연대 섭리

true2020 2019. 4. 12. 08:59

▶하지 장군

▶이승만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이대 초대총장 박마리아

▶연대 초대총장 백낙준.


1955.3~7 이대, 연대 퇴직 퇴학사건.


* 연세대

- 교수 1명: 부총장 박상래

- 연세대 학생 2명: 황환채, 유경규


* 이화여대

- 1955.3.24 이대 교수 5명 면직

: 양윤영, 최원복, 김영운, 이정호, 한충화.

- 1955.5.11 이대 학생 14명 퇴학

: 김숙자, 최순화, 강정원, 이규형, 임승희, 박영숙, 정대화, 지말숙, 박승규, 김경식, 서명진, 김정은, 사길자, 신미식. 지생련?


- 명원회.



연세대학과 이화대학, 이것이 아담과 해와와 마찬가지다. 이건 2세다. 기독교의 2세들이다. 1세는 타락세계에 절반이 물려있는 거예요.


제1대에 대한 모든 섭리의 뜻은 제1대인 그때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는 것이었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뜻 앞에 완전히 반대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다시 2세를 중심삼고 규합운동이 벌어진 것이다. 이것이 이화여자대학, 연세대학 사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교회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다. 연대하고 이대를 기반으로 해서 출발한 것이다.



연세대학과 이화대학이 하나는 長老敎 敎團의 협조를 받고, 하나는 監理敎 敎團의 협조를 받은 것이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이것이 2세 남자 여자의 최고의 대표였다. 거기서 뜻이 이루어졌다면, 그곳이 이 나라의 모든 조직의 중심이 되었을 것이다.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복귀되었으면, 기독교의 6대 종파의 모든 아들딸들이 와서 순식간에 완전히 2세를 점령하게 되어 있었다. 




남한에서 이 뜻을 이루려 할 때 반대했기에 북한가서 다시 찾아오기 전까지는 사탄이 제시하는 조건을 세운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1세를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2세를 중심삼은 구원섭리를 추진시켜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