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연대 섭리- 통일교회에 대한 소문

▶통일교회에 대한 소문

ㄱ. 전기 장치를 하고 요술을 한다.

- 전기는 전기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다.  

ㄴ. 발가벗고 춤춘다.

- 옛날에 발가벗고 춤을 추는 신령집단이 있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입은 옷이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그 옷을 벗으라고 역사하는 것이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벌거벗고 타락하여, 벌거벗은 상태에서 슬픔이 시작되었으니, 벌거벗고 기뻐해야,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욕을 먹어도 가만히 있었던 것이다. 

- 내가 정말 벌거벗고 춤을 추고 욕을 먹었다면, 한이라도 없겠는데, 벌거벗고 춤추는 것은 구경도 해보지 못 했는데, 벌거벗고 춤추는 괴수가 되었다는 것이다. 

-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백성이 복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하라. "나"라는 한 사람을 치고, 저주를 해서, 이 민족이 복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선한 것이다. 그러니 고이 받겠다는 것이다. 

- 그저 마음대로 다 해 봐라. 그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그것을 비료삼아 큰다 이거다. 

- 이렇게 나쁘다고 하기 때문에 바람장이들이 못 들어오는 것이다. 전부 다 생명을 각오하고, 세상을 부정하더라도 내가 한번 가 보겠다고 하는 이런 틀림없는 사람만이 여기에 들어온다 이거다.  

ㄷ. 문선생한테 반해서 간다.

ㄹ. 통일교회는 이단이고 사탄 마귀다.

- 만일에 통일교회를 잘못 판단해, 아무리 멋모르고 이단 사교라고 떠들던 사람들은 다 흘러가 버리고, 이단 사교라는 칭호를 받던 통일교회는 당당코 남아진다. 그게 천리이치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로 판단을 해야 한다.  

ㅁ. 가정 파괴한다.

- 누가 가정과 자식을 떼어버리고 살고 싶겠는가? 사람 가죽을 쓰고 누가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여기 서 있는 문선생도 그것을 원치 않는다. 일족, 처자, 자식보다도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남과 전체를 위해서, 그것을 다 희생시켜 나라를 구하려고 나섰기 때문에 역사는 여기에서 새로운 이상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패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길에서만이 소망이 있고, 그 길에서만이 역사가 빛나는 것이라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