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5.1(화) 협회창립30주년. 세계선교본부
활란은 혼자 살았지? 메시아를 바라고 말이에요. 연세대학과 이화대학이 하나는 장로교 교단의 협조를 받고 하나는 감리교 교단의 협조를 받은 거예요.
▣ 1984.5.1(화) 협회창립30주년. 세계선교본부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타락하지 않은 청년 남녀와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기독교와 부자관계로 하나되면 가정적인 사위기대를 이룬 모양과 마찬가지다. 그 가운데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편성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승만 정권과 완전히 하나가 된다면 기독교를 중심삼아서 나라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게 됐더라면 한국을 중심삼고 오늘날 참부모 이상은 튼튼히 출발했을 것이다.
그때 김영운이가 나왔고, 5대 학과장들이 전부 다 나와 가지고 학생들이 퇴학을 당하는 판이 벌어졌는데 이걸 누가 콘트롤했느냐 하면 선교사들이 이 놀음했어요. 선교사들이. 알겠어요? 미국이 원수예요. 미국이.
총장 김활란이다. 부총장 박마리아. 이승만 대통령의 부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것이 선교사의 기반을 중심삼고 그때 정부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서양의 선교사들을 눌러 가지고 김활란하고 백낙준이 둘이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완전히 맞았더라면 세상은 다 끝나는 것이다. 그랬으면 그때 선생님이 대번에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으로 건너가는 것이다.
* 이화여대를 나왔을 때, 선생님이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한 적이 있었다.
▣ 1976.2.5(목) 참부모님 탄생일. 중앙수련원.
보라구요. 이화대학생들이 몽땅 들어오고 연대생들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퇴학 사건이 다 벌어졌지요? 그거 다 알지요? 그 몇 개월이에요?
기성교회가 후원했으면 이 대한민국 오늘날 38선이 없다구요. 민주세계에 그때 있어서의 저 저 뭐예요? 군정시대에 미국이 내 손바닥에서 전부 다 놀아나고 오늘날 세계 공산당이 벌써, 뭐 30년도 안 돼서, 한 25년 안에 다 파탄났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 말 안 듣고 오늘날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 가 보라구요. 가 보라구. "문 아무개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인 줄 몰랐을 거라구요.
아가리를 벌리고 눈을 뒤집어 까 가지고 "아이쿠, 나 그거 몰라요" 하겠지만 이 자식들아! 너희들로 말미암아 피해된 것이 얼마나 큰가 생각해 보라구. 인류의 사망률을 100분의 1로 잡게 된다면 30억 인류가 30년 세월을 중심삼고 피해받은 그 피해가 전부 다 기독교를 통해서 받은 것입니다.
오늘날 40억을 잡으면 말이에요, 그 100분의 1이면 얼마예요? 4천만이라는 수가 지옥행이야, 지옥행. 30년을 중심삼고 보면 3*4는 12, 얼마예요? 얼마인가요? 협회장, 그거 30년이면 얼마야? 12억이라는 수가 지옥 가게 만들었다 이겁니다. 기독교인보다도 많아요. 그러니 기독교는 벌 받아야 돼요.
▣ 1992.4.13(월) 국제연수원. 일본식구에게 일본어
229-301 수많은 피를 흘려 가지고 둘로 가려야 돼요. 제물을 둘로 갈라야 됩니다. 탕감해 가지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탕감해서 두 세계의 존재권을 중심삼고, 2차 대전 때에는 반드시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 앞에 하나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추축국樞軸國(일,독, 이)이 망해 가지고 세계 통일권이 되어서 오시는 주님 앞에 하나만 되었으면 영 미 불이 선생님을 찾아와서 무릎을 꿇고,지도 받았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화여대 사건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복귀되었으면 기독교의 6대 종파의 모든 아들 딸들이 와서 순식간에 완전히 2세를 점령하게 되어 있었다구요.
金活蘭이 患難당했지요. 영계에 가서 큰일났지요. 통일교회를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생각했다구요. 똑똑한 교수 다섯과 16명의 학생들이 퇴학맞는 사건이 터진 것입니다.
이제 내가 재판을 걸어 가지고 복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다구요. 청산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 때문에 통일교회가 핍박받고, 문총재 핍박받은 한이 서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원수시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남북이 통일되고 아시아가 갈 길이 환해지게 될 때는 역사를 바로 해야 되기 때문에 부정적이요, 불의의 결실을 가져오게 된 것은 법적기준에서 처리하고 넘어가야 할 미래의 관이 남아 있는 것을 알지어다! 내 말이 아닙니다. 이 나라 이박사가 나를 이용했어요. 역대의 모든 대통령이 나를 이용했습니다.
▣1992.7.20(월) 본부교회.
기독교가 2차 대전 후에 전 세계를 통일했습니다. 그 통일된 기반 위에 문총재를 모셨으면 선생님이 40세에 세계통일을 다 끝냈을 것입니다.
나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지금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원리를 중심삼고 20대에 이미 프로그램을 다 짜서 나왔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 2세를 전부 묶으려 했는데 이것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섭리가 근본적으로 깨져 나간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지요. 김활란이 어떻게 됐고 박마리아 가정이 어떻게 됐고 이박사가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그 계통을 따라오던 모든 전부는 다 쫓겨났습니다. 쫓아내려고 했는데 쫓겨나지 않은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이제 와서는 그래도 남북통일의 주인은 문총재밖에 없고 세계의 사상적인 주인은 문총재밖에 없고 젊은 청소년들의 갈 길을 올바로 가르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고 하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거 부정할 수 있어요, 없어요?
▣ 김활란하고 백낙준白樂濬이 둘이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완전히 맞았더라면 세상은 다 끝나는 것이다. 그랬으면 선생님이 대번에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으로 가는 것이다.
※ 김활란(金活蘭, 일본식 이름: 아먀기 카쓰란(天城活蘭)
- 1899년 1월 18일 ~ 1970년 2월 10일 인천. (己亥年에 태어났다고 해서 본명 金己得)
- 사업가 김진연의 3남 5녀 중 막내.
- 이화여대 초대 총장 1899.1.18-1970.2.10
* 어머니의 영향에 따라 7세 때에 감리교에 입교하면서 ‘헬렌’(Helen)이라는 세례명을 받아 이를 아버지가 한자 표기로 고쳐서 ‘활란’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 1970년 2월 10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신동 85번지 1번지 자택에서 과로와 당뇨병, 뇌출혈, 심장질환, 부정맥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사망 당시 그의 나이 71세였다.
* 저서로 자서전 《그 빛 속의 작은 생명》(1965) 등이 있다. 그는 만년에 "인간의 생명이란 불멸하여 육체가 없어지더라도 영혼은 천국에 가게 되니 죽은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슬퍼할 필요는 없으며 장례식 대신 화려한 승리의 길로 환송해주는 환송예배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장례식이 거행되었는데, 생전 당부에 따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장례식을 음악회와 가벼운 만찬으로 하였다.
※ 백낙준(일본명 白原 樂濬1895.3.9-1985.1.13) 평안북도 정주 출신.
* 연세 대학교 초대 총장.
* 1950-52년 10월 문교부 장관
※ 박마리아 朴瑪利亞, 강원도 강릉.
- 1906년 4월 19일(음력 3월 26일) ~ 1960년 4월 28일.
- 일제 강점기의 교육인, 시민 사회운동가.
- 제1공화국 후반의 제2인자로 불렸던 이기붕 (李起鵬 1896.12.20-1960.4.28 충북 괴산 출생) 의 부인이었다.
- 1960년 4월 28일, 결국 경무대 별관에서 당시 육군 소위로 복무 중이던 아들 이강석이 권총을 이용해, 이기붕과 박마리아, 동생인 이강욱을 차례로 쏘아 죽이고 자살했다
- 이화대 부총장
* 1955.6.30(음) 문희진님 탄생
▶김활란과 박마리아가 주동이 되어 경무대에 가서 거짓 증거해 가지고 5개 부처 장관를 움직여서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고, 나를 완전히 매장하려고 했다.
▶이대 연대 사건의 결과와 영향 - 사건 주동자들의 결말
* 그때 대한민국 대통령 이박사, 프란체스카,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김활란이 전부 나라 망치는 원조가 되었다.
* 이기붕(박마리아) 아들 이강석한테 끽! 천벌을 받아도 그런 천벌이 어디 있는가?
* 통일교 문선생을 반대한 사람 잘 됐나 찾아 보라.
* 하늘을 반대한 무리들의 앞길은 비참한 것이다.
* 김활란이 어떻게 됐어요? 그야말로 환란을 당했다. 땅벼락을 맞게 되어 있다.
무슨 뭐 천국을 가? 가 보라구요. 거짓말 하나. 김활란, 김옥길이 다 죽었다. 영계에 가 봐라 이거다. 감옥에 쳐 박혀서 낑낑거릴 것이다.
"너 문총재가 누구인줄 알았어?"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하겠지만, 내가 보고, 다 아니까 하는 말이다.
* 그때만 하더라도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1955년도인데, 10년 후였지만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퇴학사건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감옥에 가게 되고,하나님의 섭리는 일대 문제가 제기되었다.
예수 시대에 유대교가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딱 됐다는 것이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말할 수 없는 이단자로 몰려 가지고, 추방당한 것이다. 광야로 쫓겨난 것이다. 4천년 동안 하늘이 준비했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이것을 다시 수습해 올라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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