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노정

해방 전후의 섭리-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 삼고 통일한 거라구요. 기반 위에서 선생님을 영 미 불이 모셔야 했어요.

true2020 2019. 4. 3. 11:30

▣ 1992.11.22(일) 세계의 어머니. 한남동.

- 참어머님 모스크바 대회 때 서울 교구장, 간부.

 

238-339 사탄 편은 일본 독일 이태리입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대동아 전쟁을 일으켜서 일본이 불란서 영토인 베트남과 영국 영토인 싱가포르를 6개월 만에 다 휩쓸어 버릴 때 히틀러가 생각하기를 "야, 이거 영국과 불란서가 내 원수인데 이 나라를 때려잡는 일본은 대단하다. 일본과 손만 잡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일 독 이가 추축국樞軸國으로 결성되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신을 부정하는 패와 신을 인정하는 패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독일과 일본이 유대교와 기독교인을 학살한 거예요. 그렇지요? 두 패로 나누어져서 하늘 편의 해와와 가인 아벨, 사탄 편의 해와와 가인 아벨로 나타난 것입니다. 

 

일본의 天照大御神가 여신이지요? 어떨 수 없습니다. 피할 수 없다구요. 이 둘이 상대가 되어 전쟁을 했는데 聯合國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하늘권에 전부 들어오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 삼고 통일한 거라구요. 그 통일된 기반 위에서 선생님을 영 미 불이 모셔야 했어요. 그래 가지고 만국 해방의 북소리와 더불어 참부모가 즉위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238-341 그때는 선생님이 20대였다구요.

 

▣ 1992.6.7(일) 구원섭리의 청산. 벨베디아.

231-278 유엔군이 국제 연합군이지요? 거기에 상대편에 선 나라는 사탄 편의 추축국입니다. 여기서 하나님 편하고 사탄 편이 싸우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가, 전체가 하나되어 하늘 편과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2차 대전으로 벌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연합군의 승리로 말미암아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 유엔군을 중심 삼고 미국이 이 뜻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때 미국이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세계는 이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40세 때 세계는 다 하나가 되었을 거라구요. 그랬으면 이상 세계를 실현했을 것이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개인으로 뿌렸으니 그걸 거두어 주어야 됩니다. 연합국에서 해와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영국이고 가인과 같은 것이 불란서이고 아벨과 같은 것이 미국입니다.

 

* 사탄 세계에도 해와와 가인과 아벨권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사탄 편 해와권이 일본이었어요. 그리고 가인 아벨권이 이태리와 독일입니다.

 

이와 같이 대적해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기느냐, 하나님이 이기느냐 하는 거지요. 추축국하고 연합국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었으니 하늘 편도 거두려 하고 사탄 편도 거두려 하니 그것을 청산하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불심판이요, 2차 대전입니다. 거기서 미국을 중심한 연합국이 승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