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1.29(일) 전본부교회. 정성의 예물.
017-250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정성 들인 사람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배짱부리고 천하를 호령하는 그런 사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호랑이 방귀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명령할 때는 천지가 "예" 하고 순종하게 하는 정성 들인 사람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정성의 줄로 하나님을 꽁꽁 동여매면 하나님도 완전히 結縛당합니다. 정성의 줄을 끊을 수 있는 천법은 없습니다.
* 정성의 무리는 맞고 빼앗아 옵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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