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7.23(일) 청년 시대. 벨베디아.
270-330 오늘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은 이 신앙 때문입니다. 이 신앙 때문에 살아남은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것이 동요되지 않아요. 절대적입니다. 세계를 갖다 주더라도 내 신앙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 나의 길은 오로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다 이거예요. 거기서 가는 길은 하나님의 길입니다. 내려갈 수 없다구요. 이것이 천국과 지옥의 분기선입니다.
* 내 생명이 갈기갈기 찢어져도 절대신앙으로 가겠느냐 그거예요. 생명 걸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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