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선생님의 성격 - 그런 불 같은 성격이 그렇게 참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true2020 2019. 3. 14. 10:41

1996.1.2(화)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2.  

- 13회 애승일.  

 

276-022 불평하는 사람은 하늘길에서 언제나 낙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낙제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가미야마도 불평할 수 있는 소질이 많은 사람이지? 눈은 선생님을 보고 "불평이 없습니다" 해야 되는데 선생님을 피하고 "불평이 없습니다" 하고 있어. 그거 안 통한다구.

 

선생님이 불평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40년 동안 가르쳐 주지 않고 그것을 가슴에 품고 있었는데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뜻이 이루어질 것을 가슴에 품고 얘기도 못하고 기다리면서 지금까지 나왔는데 불평을 한다면 얼마나 불평을 많이 헸겠느냐 이거예요. 

 

이 말씀을 가지면 세계가 하나될 것은 물론이요 미국이나 소련을 넘어 세계 중심이 될 것은 틀림없는데 그러고 있는 것이 얼마나 기가 찼을지 생각해 봐요.

 

그래 가지고 욕을 하고 세상의 나쁜 것을 다 집어던지고 사방에 가서 기관총으로 사격하고 그랬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불평을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랬으면 여러분이 참부모라는 이름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불 같은 성격이에요? 그런 불 같은 성격이 그렇게 참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지금까지 뜻길을 따라오면서 불평을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교라는 것은 죽을 길을 넘어서기 위한 것입니다. 죽은 다음에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까지 죽지 않았어요. 죽기 전에는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하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1998.11.3(화) 자르딘(세계평화이상가정 교육본부)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돼라.

- 3차 세계평화와 이상 가정을 위한 40일 수련. 한일 가정 목회자 특별집회.  

 

296-154 선생님이 지독한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세계 3분의 1일은 한꺼번에 잘라버려요. 스탈린 같은 건 문제도 아니라구요. 그렇더라도 죄에 걸리지 않습니다.

 

소생 장성권을 중심 삼고 지금까지 사탄이 殺害의 역사를 벌여 놓은 거라구요. 그걸 복수 탕감하게 될 때는 그 이상 하더라도 하늘의 법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참부모의 이름에 汚點을 남긴다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 피를 본 그게 무슨 참부모냐 이거예요. 이것 때문에 전부 소스라치게 심각해 가지고 "내가 피 흘리지 않는 놀음을 할 것이다", 분하고 억울하면 혓발을 물고 참아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내가 혓발을 물고 입을 다물고 지금까지 50년 참아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53년이에요. 이제 그것이 피를 보는 날에는 통일교회부터 자식이건 무엇이건 제물로 바치는 거예요. 자식은 제물로 하고 여러분은 복수 탕 감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선생님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의 뜻에 1초라도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