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10.9(일) 중앙수련원.
- 목회자 특별집회.
264-040 예수가 부모의 자리로 와서 숙명적 책임을 졌는데, 그 일을 이루지 못하고 감으로 말미암아 낙원이라는 대합실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숙명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질 때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1973년 1월 3일을 중심삼고 선생님 앞에 축복 받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서 지상과 연락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 것입니다.
여기에 통일교회가 실수한 것 때문에 가나안 땅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합격자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가정이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이 간 것입니다.
* 축복가정들이 해야 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이 탕감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의 가정의 둘째 딸도 갔고, 둘째 아들도 갔습니다.
선생님의 3대권내에 있어서 모든 둘째들은 다 객사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탕감원칙은 무섭다는 것입니다.
흥진군이 상대적 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참부모의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지상 사람과 축복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니, 연합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네 귀를 물이 새어서는 안 되게끔 맞추어 나가야 됩니다.
4천년 동안 하늘을 녹여 먹은 사탄이니 얼마나 능수능란해요? 그것이 통일교회 이 바보천치들에게 밀려 나가요? 어림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있으니 그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먹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는 이름이 있고, 핏줄을 이어받았다고 하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이름 앞에 참자식의 칭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모의 승리의 패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서운 것입니다.
▣1991.1.20(일) 내 고향과 내 집. 본부교회.
213-198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육의 중심이 뭐냐?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뭐예요? (인류를 위하여) 피는 뭐라구요? (하늘을 위하여) 뭐예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그래, 그렇게 했어요?
선생님은 어때요? 그런 것을 여러분에게 발표하기 전에 선갱님은 먼저 그 길을 다 갔어요. 다 가고 나서 그걸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야 돼요. 부모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이 잘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잘못한 것을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잘못한 것을 기독교가 책임져야 되고,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통일교회가 책임져야 되고, 통일교회가 잘못한 것을 내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 기독교가 책임 못 하고, 통일교회도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 있어서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흥진군이 영계에 간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3시대, 유대교의 잘못한 것, 기독교의 잘못한 것,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한 것을 선생님 일신을 통해서 탕감복귀해 나와 가지고, 이제는 세계 어느 천하에 가더라도 반대가 없어요. 반대할 수 있는 모든 담을 무너뜨려 버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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