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8.23(수) 36만 쌍 축복과 새로운 섭리역사. 한남동.
271-113 지금까지 내가 고생한 것이 축복해 주고 고생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이 된 거예요.
법이 생기면 전부 다 한꺼번에 쳐 넣어야 된다구요. 그런 모든 것을 이왕지사, 부모가 타락해서 이렇게 됐기 때문에 책임을 누가 지느냐 하면, 부모님이 지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모든 책임을 지고 허물을 벗어야 돼요. 뱀이 허물을 벗지요? 허물을 벗고 나서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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