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선생님도 하나님이 올라가게 할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리고 선생님은 내려보낼 때도 기뻐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true2020 2019. 2. 5. 15:24

1967.5.19(금) 전본부교회.  새로운 것을 찾아라.

- 이요한 목사 간증 후 말씀.

 

018-048 올라가는 것은 누구나 기쁘다. 그러나 내려갈 때는 절망이 온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자기의 것을 다 잃고 나서도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랬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인간을 구하시기 위해 내려오셨다.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복귀섭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국은 고생하라는 결론에 이른다.

 

* 생님도 하나님이 올라가게 할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리고 선생님은 내려보낼 때도 기뻐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올라가는 것이나 내려오는 것이나 모두  힘들지만 완전히 내려온 자리에서야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