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5.20(수) 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본부교회
- 수도권 축복가정 부인집회.
165-135 1억씩 나누어 주면 여러분들은 잠을 못 자요. 병이 난다구요. 그 돈을 어떻게 보관해? 잠을 못 자요. 이요한 목사에게 돈을 1억인가 갖다 줬더니 사흘 밤이나 잠을 못 자고 "이것 다 어서 가져가라, 어서 가져가라"고 해서 전부 다 가져왔지만 말이에요. 밤에 잠 못 잔다구요.
언제 도둑이 들어와서 이 하루살이 같은 모가지 떼고 빼앗아 갈지 알아요? 잠 자겠어요? 잠 못 잔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푼돈밖에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 1988.2.23(화) 새로운 조국을 찾아서. 본부교회.
- 참부모님탄신 기념예배.
174-030 이목사! 이요한 목사 어디 갔어? 요전에 돈 1억을 줬는데, 그걸 지키느라고 혼났다고 했지? 아이구, 돈이 좋은 줄 알았더니, 이건 어디 감출 데가 없더라는 거예요. 아, 이거 강도가 담 넘어 들어오는 것 같고, 창끝으로 찌르는 것 같고, 그렇게 불안하기는 처음이었다고 그랬지? 대답하라구. 그랬나, 안 그랬나 말이야? (그랬습니다.) 그랬지, 그럼. 내가 거짓말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증거를 다 갖고 얘기하는 거예요.
나, 문선생은 포켙에 10억, 20억 넣고 다녀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목사란 사람하고 문선생이란 사람하고 다르지요? 이목사는 돈에 달려 놀아난 사람이고, 문총재는 돈을 달고 놀아난 사람이에요.
▣ 1991.8.29(목) 국제연수원. 고향을 향하여.
219-155 이요한 목사는 고향이 어디야? (평북입니다) 순회사해야 겠구만. 순회사. 이제부터 면에서 매일 수련하는 거예요. 없으면 자기 일족을 잡아다가, 돈 주고 사다가라도 해라 이겁니다.
협회에서는 3년 6개월 동안 유효원 협회장 중심삼고 관절염에 허리를 못 쓰면서도 하루에 16시간씩 원리강의를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해 둬요. 언제 한 때 써먹을지 모릅니다.
선생님은 하루에 몇 시간을 뜻을 위해 사나? 24시간입니다. 그 그림자까지 산다면 48시간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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