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8.11(일) 마산교회. 1차 40일 하계전도 기간 중 순회.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지 십자가의 종교가 아닙니다. 교회당 꼭대기의 십자가를 다 제거해야 돼요. 앞으로 다 잘라버려야 됩니다. 십자가에 죽어 가지고 만약 부활 안 했다면, 구주가 무슨 구주예요.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3제자를 찾고, 그다음에 12제자와 70문도를 찾은 것입니다. 성신이 강림하신 오순절에 120문도가 전부 다 불을 받았기 때문에, 세계적인 대표로 출발하여, 거기서부터 기독교가 출발했다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영적 부모의 혈족을 중심삼은 세계복귀 활동이 출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예수가 부활한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지, 십자가의 죽음 그 자체를 믿고, 구원을 얻을 게 아닙니다. *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죽은 십자가의 한계까지는 사탄이 침범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부활권내에는 사탄이 손을 못 댄다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 기독교가 重生, 거듭나는 것을 말하고, 復活을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종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 이래 한번밖에 없는 세계종교 통일권을 기독교가 차지한 것입니다. 1990.11.20(화) 동대문교회. 남북총선대비 서울 북구 지도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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