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4.19(일) 벨베디아.
부활절이 원래는 4월 17일이 아니에요. … 그래서 이번 부활절을 중심삼고 어저께 선생님의 성혼 33회를 중심삼고, 부활절 겸 참가정 부활의 날로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또 세계 해방의 날로 선포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사탄이 반대하면 할수록 즉각적으로 사탄이 손해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탕감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각적으로 손해날 때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젠 자유예요.
* 그래서 오늘 제목인 "참가정 부활과 세계 해방"을 선포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1992년 4월 18일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이것은 선생님 가정의 성혼 33회를 맞는 것을 축하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 날을 중심삼고 가정 부활의 날로서 성정하는 것입니다. 가정부활이 벌어진다구요.
* 이것은 1945년에 7년을 더한 1952년을 중심삼고, 40년을 탕감해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뜻입니다. 그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40년 세월 동안, 1992년까지 해서 다 끝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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