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活·重生

부활이라는 것은 희생하지 않고는,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어요.

true2020 2018. 10. 29. 16:35

▣ 1987.6.14(일) 본부교회. 최후의 제단.

166-324 구원역사는 재차조역사요 부활의 역사라 그러는데 외와 같이 부활해야 돼요.


부활이라는 것은 희생하지 않고는,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어요. 모든 것을 희생시켰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거기서부터….


희생시키는 것은 탕감이에요. 이렇게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부활된 것은 사탄이 간섭 못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