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노정

잊을 수 없는 곳 - 고향.

true2020 2018. 8. 24. 16:12

▣ 1989.2.12(일) 고향. 본부교회.

187-290 사람은 아무리 멀더라도 근본을 떠날 수 없습니다. 변치 않는 심정적, 정서적인 근본을 떠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것은 뿌리가 거기서 퍼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넘어설 존재가 없기 때문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向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 좋고 나쁜 것을 떠나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