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하라 돼라

반성하라 - 5가지.

true2020 2018. 7. 30. 09:49

▶ 남을 批判하기 전에 자기를 反省하라.    

 

▣ 1969.9.30(화) 하늘의 성화. 전본부교회.

-10월 1일(수) 상오 2시경까지 말씀. 

 

025-093 그렇기 때문에 남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 무엇을 보면, 척 벗겨 놓고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하며 평은 잘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잊고 있다는 겁니다. 평을 하려면 먼저 자기를 3배 이상 평하고 나서 그것의 3분의 1만 평하라는 것입니다. 눈을 반대로 돌려 먼저 자신을 보라는 겁니다.

 

천상법에 걸리지 않게끔 지상에서 잘살다가 오라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살던 그냥 그대로 오니만큼 원리의 가르침에 걸리지 말고 제발 천상세계의 천국에 와서 행복한 생, 영원한 생을 갖기를 부탁한다는 권고의 말씀입니다.

▶ 영인체와 육체가 수정같이 맑게 살고 가야 나중에 영계에 가서 문제가 없다

 

▣ 1998.6.5(금) 지상 천상세계 해방권 선포에 즈음한 섭리적 의의.

- 자르딘에서 이스트가든에 돌아오셔서 말씀.

 

294-025 예수님의 편지, 예수님의 보고, 우리 어머니의 보고, 이런 모든 것이 전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상헌 씨의 최후의 중대한 부탁이 뭐냐? 천상법에 걸리지 않게끔 지상에서 잘살다가 오라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살던 그냥 그대로 오니만큼 원리의 가르침에 걸리지 말고 제발 천상세계의 천국에 와서 행복한 생, 영원한 생을 갖기를 부탁한다는 권고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통일교인들은 영인체와 육체가 수정같이 맑게 살고 가야 나중에 영계에 가서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어떤 흠집이 있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지상에서의 삶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살던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가는 거라구요. 여기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투명하게 다 드러나 보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렇기 때문에 지상생활을 잘 해야 되는 거예요. 정성 들이고 하루에도 몇십 번 원리 기준을 중심 삼고 반성하면서 이래 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 24시간 천상법에 걸리지 않게끔 살라고 간절히 부탁한 것입니다.  

 

 

▶ 남편과의 생활이나 그런 것을 반성해 보고, 이 기준에 맞춰 봤을 때, 자신이 몇 %의 완성품이나 이거예요. 

▶  3水를 흘리면서 悔改해야 되는 거예요.

 

▣ 1999.9.10(금) 10시 10분 천지부모 천주통일해방식.

- 삼십절 선포. 중앙수련원.

 

304-059 부모님을 따라해요. 일이삼사오육칠팔구 수가 하늘 수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막혔던 7수는 7.8절로 말미암아 열었습니다. 이것을 중심 삼고 9수가 막혔던 것을 열고 막혔던 10수를 완전히 제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수를 주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수리의 창조자입니다. 모든 것이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우주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수리적인 창조의 세계를 자율적인 입장에서 거리낌 없이 주관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알겠어요?

 

304-060 기쁜 날이기 때문에 원래는 오늘을 중심 삼고 여러분이 돌아가서 소 한 마리에서 세 마리까지 잡아서 잔치하라고 지령을 할 것을 못 했어요. 돌아가게 되면 잔치해요. 아시겠어요? 잔치를 하는데 소를 정성 들어 사서 잡는 곳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고 천운이 같이 따라가 정착할지어다! 아멘!

 

304-065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해야 되는 동시에 총생축헌납제를 해야 돼요. 개인 재산으로부터 자기 아들딸, 자기 부부까지 다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창조주요, 절대 영원한 주인의 자리에서 사탄한테 절반을 나눠줬다고 하는 이 한은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나눠주는 것을 보게 되면 조건적인 것입니다. 조건적이라구요.   

 

304-108 오늘 3.10절을 결정함에 따라서, 4천 년 역사의 탕감을 치른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었다는 것은 천주적으로 대단히 기쁜 사건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어머니 나라라는 것은 아버지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쏟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부인과 자녀를 위해 그 상대권에서 생명을 쏟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엉터리의 생활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전부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도 심각한 것이요, 자녀도 심각한 것이요, 남편도 심각한 것이요, 부인도 심각한 것이요, 오빠도, 동생도 심각한 것입니다. 심각하게 위하고 투입하는 곳에서 심각한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심각하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 어때요? 자기 자신은 이런 조건에서 볼 때, 부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나왔다는 자신이 있는 일본 여자가 있다고 생각해요?

 

* 남편과의 생활이나 그런 것을 반성해 보고, 이 기준에 맞춰 봤을 때, 자신이 몇 %의 완성품이나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돌아보고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하는 것은 청소를 하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 청소 잘 하지요?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이 눈이 나빴다. 이 코가 나빴다. 입니 나빴다" 해야 되는 거예요.

 

눈으로 눈물을 흘리고, 코로 콧물을 흘리고, 입으로 침을 흘리면서 3수를 흘리면서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물이 주욱 흘러서 몸을 지나 생식기까지 씻어 버릴 정도로 회개를 하지 않으면 타락인간이 해방권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신중한 입장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1. 자기 自敍傳을 써야 된다.

 

▣ 1999.11.9(화) 세계 축복권을 넘자. 청평. 천성왕림궁전 봉헌식과 제40회 참자녀의 날.

304-280 자기 自敍傳을 써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나는 축복받은 후에 이렇게 살았고 이 조건에 무엇이 걸렸고···." 자기가 쭉욱 反省해서 걸리는 조건을 探知해서 그 기록을 중심 삼고 그 대가를 전부 다 淸算하기 위한 탕감적 정비를 해서 그걸 하늘에 바쳐야 돼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이것이 전부 다 정리되기 전에는 선생님 만날 필요 없다는 거예요. 다 걸려 있지요? 다 걸려 있어요. 그러니까 심각히 이제 돌아가서… ···. 36가정이고 어느 가정이고 자기가 실수한 이 공적 기준에서 어긋나면 자진 후퇴해야 되겠나, 强制 後退해야 되겠나? 自進 後退, 制裁 後退? 그냥 영계에 가면 영영 제재받습니다. 용서가 없어요. 숨기고도 안 돼요.

 

* 자기 마음에 숨겨진 것이 없어야 몸 마음이 하나되는데 숨겨진 것이 있어서 되겠어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2, 뜻의 대신자로서 얼마나 충성했는가 반성하라.

 

▣ 1969.8.24(일)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24-261 뜻을 대해 나가는 여러분 자신이나 선생님이나 심정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못났어요 부모와 자식 간은 직접 통해야 하는 게 그러지 못하면 부모가 아니며, 자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것은 부모 앞에서 이로운 일에만 살랑살랑하여 사랑이나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효자가 뭐냐? 효자는 부모의 슬픔을 대신 책임지기 위해 어려운 자리를 찾아가서 책임을 다함으로써 부모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가 열만큼 일을 하는데 자식은 열다섯만큼 노력하였다면 부모는 다섯에 해당하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교회에 있어서도 여러분은 교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어려움을 자기 집안의 어려움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자기의 아들딸이 죽었다고 하면 굉장히 놀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에 무슨 어려움이 있을 때는 집안일같이 나서야 됩니다. 

 

* 여러분은 뜻을 안 지가 몇 년 혹은 10년 이상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날부터 과연 내 자신이 뜻을 위한 대신자로서 얼마나 충성을 하고 얼마나 고생을 했느냐는 것입니다. 뜻을 위해서 진정으로 심각한 생활을 하며 뜻을 따라가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3.  前進하느냐, 後退하느냐?

 

▣ 1991.2.6 (수) 국제연수원. 반성하라. 

- 전국 목회자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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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09 오늘 반성하라는 제목이 바로 요거예요.  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 그겁니다. ···반성하라는 거예요.  반성.

 

1) 종족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라.

 

*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지요? 여러분이 종족을 사랑해야만 저나라에 가서 종족권을 넘어 나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종족을 사랑하지 못하면 하늘나라의 자기 조상을 찾아 만나러 가는 길이 막혀 버려요. 종족 복귀를 왜 해야 되느냐? 국가 복귀를 왜 해야 되느냐? 영계에 담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가정 복귀를 못 하면 종족 복귀를 할 수 있는 출발도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복귀가 필요한 거예요. 

 

* 그런 의미에서 반성인데, 종족을 위하여 얼마나 피땀을 흘렸느냐 하는 걸 반성해야 돼요. 예수님이 종족복귀를 목표하다가 죽었지요?

 

* 선생님은 종족 복귀를 하기 위해서 14년 동안 수난길을 갔지요? 이북으로 가서 3식구 이상을 찾아 가지고 남한까지 오기 위해서 얼마나 수난 길을 갔는지 몰라요.

 

2)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반성하라.

 

종족을 찾아서 국가를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느냐 이거예요. 가정에서는 국가를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그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종족적 판도를 거느려 가지고, 그 종족에 영향을 미쳐야 돼요.

 

3) 세계를 위하여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라. 

 

4) 천주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라. 

 

대우주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땅에서 살지만 저 별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태양계가 1천억 개 들어간 것이 대우주예요. 

 

* 영계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다" 하고 생각하면 실체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서는 사랑의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바라는 소원은 언제 어느 때나 무엇이나 가능한 것입니다. 

 

5)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라.   

 

4. 참사랑은 누구든지 원한다

 

▣ 1999.4.16(금) 제40회 참부모의 날. 중앙수련원.

301-093 이번에 3억 6천만 쌍에게 권고한 "참사랑은 누구든지 원한다"의 말씀은 다 외워야 됩니다. 술술 외워야 돼요. 문전에 들어갔다 나오면서도 읽고 比較하고 反省해야 됩니다. 내가 그 말대로 됐느냐, 실체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에게는 지금까지 전승적 기록인데, 그 말대로 선생님이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나는 그 말을 남겨 가지고 가책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걸리지 말고, 그 기준을 넘어설 수 있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 그 기록의 싸움판은 아니더라도 남아진 그림자라도 따라가겠다는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선생님 뒤를 못 따라가요. 양 떼가 되면 되는 것입니다. 목자의 울음소리를 어디 가든지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 시대를 연다가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 참사랑은 누구든지 원한다. (평화경 1059)

- 사랑의 주인은 상대

- 상대를 귀하게 생각하고 상대 앞에 감사하고 위해 줘야 하는 것이다.

- 모든 만물 중에서도 제일 귀한 존재가 사람인 남자와 여자. 제일 귀중한 부분은  사랑의 중심 기관인 생식기.

-  사랑의 기관이야말로 사랑과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과 역사가 연결되는 엄청난 가치의 자리인 것이다. 

- 남자나 여자나 정조를 지키고 보호한다는 것은 우주를 보호하는 것과 같다. 

-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 

- 참사랑은 반드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야 되는 것이다. 

-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이요, 남편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내요. 

- 참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를 자기보다도 높이고 위해야 되는 것이다. 

 

 

1061 사랑의 주인은 상대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는 이상으로 그 상대를 귀하게 생각하고 상대 앞에 감사하고 위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1063 모든 만물 중에서도 제일 귀한 존재가 사람인 남자와 여자이고, 그중에서도 제일 귀중한 부분은 코, 눈, 손이나 두뇌가 아니고 사랑의 중심 기관인 생식기입니다. 이 사랑의 기관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모든 것이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 이 사랑의 기관이야말로 사랑과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과 역사가 연결되는 엄청난 가치의 자리인 것입니다. 

 

1964 남자나 여자나 정조를 지키고 보호한다는 것은 우주를 보호하는 것과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질서가 우주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참사랑의 참은 둘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일 뿐이요, 절대 하나인 것입니다. 

 

* 연애하는 젊은 처녀 총각들이 서로 생명을 걸고 사랑한다고 해서 그것이 참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개재되지 않기 때문에 참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은 반드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 참사랑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사랑이란 위해 줌으로써 가능하다는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1068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이요, 남편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내요, 형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동생인 것입니다. 반대로 자식이 부모가 없으면, 아내가 남편이 없으면, 형님이 동생이 없으면 각각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를 자기보다도 높이고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5. "양심님, 양심 선생님, 양심 하나님, 용서해 주십시오"

 

▣ 1994.3.12(토) 참부모와 중생. 중앙수련원. 일본여성 특별수련회. 일본어.

256-108 하루의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서 양심적으로 반성, 비판해 보아서 잘못되었을 때는 "양심님, 양심 선생님, 양심 하나님,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잘못을 빌어야 됩니다.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대신 다가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으니까 이제부터라도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하고, 테이블에 칼을 꽂고 맹세한 것과 같은 결심을 하고 돌아가면 일본은 여기에 모인 여자들로 말미암아 개화하게 될 것입니다, 희망이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