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5.26(화) 참만물의 날 기념 예배. 벨베디아. 봉헌 전환식 선포 및 기도.
293-223 백인은 뭐냐 하면 북극 지역에서 건너온 거예요. 본래 조상은 거기에서 온 거라구요. 그래서 피부색이 하얀 거라구요. 그리고 열대지방 사람은 검은 거예요. 날씨 조건에 따라 그렇게 다른 색깔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종 색깔을 싫어해요.
여러분, 그거 알아요? 고기 세계도 보면 순식간에 색깔을 바꾼다구요. 하얀색이었던 것이 보트에 올라온 걸 보면 갑자기 검은색이 되는 거예요. 보호색으로 그렇게 작용하는 거예요. 모든 자연 만물은 그런 작용을 갖고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북극에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얗게 되는 거라구요. 열대지방 사람들은 검게 되는 거예요. 날씨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흑인을 보면 날씨가 너무 뜨거우니까 콧구멍이 넓고 코가 짧다구요. 이 코가 길면 어떻게 돼요? 뜨거운 날씨를 견딜 수 없다 이거예요. 북극 사람들은 코가 길고 좁아요.
* 하나님은 색깔에 상관 안 하는 것입니다. 색깔이 변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동물 세계, 고기 세계를 보더라도 순식간에 색깔이 변하는 것입니다.
빠꾸라는 고기가 있다구요. 빠꾸 고기가 그래요. 처음에는 노란색이었다가 들어 올리면 5분 안에 검은색이 되어 버려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환경에 따라 북극에 있던 사람은 백인이 되고 중간에 있던 사람은 황인종, 뜨거운 열대지방에 있던 사람은 흑인이 된 것입니다. 피부색은 다르지만 피는 똑같아요. 뼈도 똑같다구요.
* 참된 백인, 참된 흑인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게 된다면 어떤 색깔을 가진 아기가 나오겠느냐? 만약에 백인 엄마의 가슴에 한쪽은 흑인 아기, 한쪽은 백인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인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엄마가 있다면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아내의 위치에 있지 않겠느냐 보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색깔이 없어요. 너무 밝아서 은색 같이 보이는 거예요. 은색 같이 보이다가도 너무 밝고 찬란하니까 보라색으로 보이는 거라구요.
* 영계에 가면 흑인이 없어요. 지상에 있을 때는 흑인으로 보이던 사람이 영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거예요. 참된 양심을 갖고 살던 선한 사람은 높은 급의 영계에 가는 거예요.
장애인도 영계에는 없어요. 옷을 벗는 것같이 병신이던 사람도 그 육신을 벗으면 어떤 장애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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